9월3일 NBA 휴스턴 오클랜드 해외농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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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 NBA 휴스턴 오클랜드 해외농구분석

메이저 0 1,356 2020.09.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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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6차전(9/1)에서는 오클라호마가 104-100 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3승3패를 기록했다. ‘명품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이 3점슛 3개 포함 28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로 맹활약하며 팀의 중심을 잡아줬고 다닐로 갈리나리(25득점)의 야투가 터졌던 경기. 센터 스티븐 아담스가 골밑에서 궂은일을 해냈으며 길저스 알렉산더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데니스 슈로더가 크리스 폴의 휴식 구간을 책임지면서 일정한 경기력을 유지할수 있었다는 것도 반가운 소식이 된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32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막판 뒷심에서 밀린 것이 아쉬웠다. 반면,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32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리바운드 싸움(41-51)에서으 열세와 턴오버가 상대 보다 많았던 것이 아쉬움을 남기는 이유가 되었던 경기. 에릭 고든의 야투(3/12)와 3점슛(1/6) 성공률이 떨어졌으며 제프 그린의 야투 효율성도 신통치 않았던 상황. 다만, 러쎌 웨스트브룩(17득점)이 복귀전 보다 컨디션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줬고 슈터들의 3점슛이 빗나갔지만 슛을 시도하기전 까지 패스 게임이 나쁘지 않았다는 것은 위안이 되는 요소.

주축 선수들의 피로누적에 있어서 오클라호마 보다 휴스턴이 유리한 상황이다. 또한, 러쎌 웨스트브룩의 복귀로 공격 루트의 다양화가 나타났던 상황. 휴스턴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휴스턴의 스몰라인업의 3점슛은 양날의 검이 된다. 두 팀의 전력 차이가 크지 않다고 생각되며 핸디캡 보다는 화력전 대결 구도가 예상되는 만큼 오버 가능성을 선택해야 한다.

핸디캡=>패스 또는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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