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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4102 쏟아진 기록들…안현민, 역대 9번째 신인왕·골든글러브 수상 야구 12.10 7
4101 KIA 선수들 이름 부른 최형우 "지금 느낌, 설명하기 어려워" 야구 12.10 7
4100 kt 안현민 "내년에 더 많은 경기 뛰며, 더 많은 행복 드리겠다" 야구 12.10 5
4099 다저스 로버츠 감독 "오타니, WBC서 타자로만 나서길 바라" 야구 12.10 5
4098 양의지, 10번째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 타이…최형우 최고령 기록 야구 12.10 5
4097 단일 포지션 최다 골든글러브 양의지 "내년엔 팀도 높은 순위" 야구 12.10 5
4096 '前 SSG' 앤더슨, MLB 디트로이트와 1+1년 최대 250억원에 계약 야구 12.10 6
4095 프로야구 두산, 쪽방촌 주민 지원 사업에 3천700만원 기부 야구 12.09 8
4094 이정후 "WBC서 만날 오타니? 신기함보다 이겨야 할 상대" 야구 12.09 8
4093 MLB·NHL·EPL 구단주였던 '스포츠 재벌' 톰 힉스 별세 야구 12.09 8
4092 오승환 "은퇴식 때 삼성 모자 쓴 최형우, 큰 그림이었나 봐요" 야구 12.09 7
4091 '끝판왕' 오승환, 일구대상 수상으로 '끝판' 화려하게 장식 야구 12.09 7
4090 첫 황금장갑 노리는 안현민·송성문·김성윤·신민재·김주원 야구 12.09 9
4089 '명2루수' 켄트, MLB 명예의 전당 입성…본즈·클레먼스 탈락 야구 12.09 7
4088 잠실 떠나 인천에 둥지 튼 SSG 김재환, 반등할 수 있을까 야구 12.0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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