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아널드 파머 2R 공동 20위…톱10과 두 타 차

뉴스포럼

김시우, PGA 투어 아널드 파머 2R 공동 20위…톱10과 두 타 차

메이저 0 3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올 시즌 첫 출전한 임성재는 2R 합계 4오버파 컷 탈락

아이언샷 날리는 김시우
아이언샷 날리는 김시우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대회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달러) 2라운드 반환점을 공동 20위로 돌았다.

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파72·7천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치면서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했다.

공동 9위와 두 타 차로, 남은 라운드에서 상위권 도약을 노려볼 수 있다.

김시우는 2번 홀(파3)에서 티샷이 벙커로 들어가는 악재 속에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흔들리지 않고 4번 홀(파5)과 5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만회했다.

안정적인 아이언샷으로 정확하게 그린을 정확히 공략하며 흐름을 되찾았다.

순조롭게 경기를 이어가던 김시우는 6번 홀(파5)에서 한 타를 잃었다. 1.96m의 짧은 파 퍼트를 놓친 것이 아쉬웠다.

이후 파세이브를 이어가다 12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16번 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낚았다.

정교한 두 번째 샷으로 온 그린에 성공한 뒤 투 퍼트로 홀 아웃했다.

17번 홀(파3)에선 3.28m 파 파트를 놓쳐 아쉽게 보기를 기록했고, 마지막 18번 홀(파4)은 파로 마무리했다.

손목 부상을 회복하고 올 시즌 첫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임성재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4개를 합해 이븐파 72타를 치면서 2라운드 합계 4오버파 148타로 컷 탈락했다.

전날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던 대니얼 버거(미국)는 이날도 4타를 줄이면서 13언더파 131타로 단독 1위를 지켰다.

이날 6언더파를 기록한 악샤이 바티아(미국)는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단독 2위,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와 사히스 시갈라(미국),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7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를 달린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이날 한 타를 줄여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5위,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언더파 140타로 공동 9위에 자리 잡았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세계랭킹 7위 러셀 헨리(미국)는 이날 3타를 줄이며 5언더파 139타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4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세계랭킹 9위 J.J. 스펀(미국)은 각각 2라운드 합계 6오버파 150타, 3오버파 147타로 컷 탈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680 송영한, LIV 골프 홍콩 3R서 공동 38위로 추락 골프 03:23 5
76679 PSG, 모나코에 1-3 완패 '선두 위태'…이강인 쐐기골 빌미 축구 03:23 5
76678 프로농구 5위 KCC, 최하위 삼성에 진땀승…허훈 '더블 더블'(종합) 농구&배구 03:22 6
76677 [WBC] ABS에 맞춘 변화…고영표의 높은 체인지업, 홈런 3개 허용(종합) 야구 03:22 8
76676 김성현, PGA 푸에르토리코 오픈 2R 4언더파…한 타 차 컷 통과 골프 03:22 6
76675 [WBC] 동점 솔로포 오타니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훌륭한 경기" 야구 03:22 7
76674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66-64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3:22 6
76673 K리그1 부천, 대전과 1-1 무승부…개막 2경기 무패 '깜짝 선두' 축구 03:22 6
76672 FC서울 떠난 린가드, 브라질 코린치앙스에 새 둥지…등번호 77번 축구 03:22 5
76671 여자배구 '전설' 양효진, 8일 은퇴식…14번은 영구 결번 농구&배구 03:22 4
76670 [WBC] '어게인 2009'…류현진, 17년 만에 대만전 선발 출격 야구 03:22 6
76669 오늘밤 WBC '운명의 한일전'…"욱일기 응원 반드시 막아야" 야구 03:21 5
76668 [프로축구 부천전적] 부천 1-1 대전 축구 03:21 4
76667 아시아쿼터 '최대어' 알리, 다음 시즌 우리카드와 '동행'할까 농구&배구 03:21 5
76666 '2경기 연속골+시즌 3호골' 부천 갈레고 "PK 만큼은 자신있다!" 축구 03:21 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