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광주 '아이슬란드 폭격기' 프리드욘슨과 계약 연장

뉴스포럼

K리그1 광주 '아이슬란드 폭격기' 프리드욘슨과 계약 연장

메이저 0 110 2025.12.18 03:22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광주FC 프리드욘슨의 세리머니 모습.
광주FC 프리드욘슨의 세리머니 모습.

[광주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아이슬란드 폭격기' 프리드욘슨(32)과 2026시즌도 함께한다.

광주는 17일 "장신 스트라이커 프리드욘슨과 계약을 연장하고 내년 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이슬란드 출신으로는 처음 K리그 무대를 밟은 프리드욘슨은 자국 HK 코파보구르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2013년 셀틱(스코틀랜드)으로 이적한 뒤 브뢴뷔(덴마크), 올레순FK(노르웨이), 브레시아(이탈리아), 홀슈타인 킬(독일) 등을 거쳐 올해 8월 광주 유니폼을 입었다.

196㎝의 장신으로 아이슬란드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친 뒤 2015년 A대표팀에 발탁된 이후 6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광주FC의 프리든욘슨.
광주FC의 프리든욘슨.

[광주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리드욘슨은 이번 시즌 K리그1 9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특히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와의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광주는 비록 패하기는 했으나 귀중한 동점 골을 터드려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가기도 했다.

K리그 환경과 팀 전술에 익숙해진 만큼, 내년 시즌 광주 공격진에서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거로 구단은 기대한다.

프리드욘슨은 "광주에서 다시 한번 신뢰를 받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득점으로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451 [프로배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03:23 7
76450 유해란, LPGA 투어 싱가포르 대회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골프 03:22 5
76449 사이영상 3회 수상 셔저, MLB 토론토와 1년 재계약 야구 03:22 4
76448 프로야구 시범 4경기, 야간 경기로 진행 야구 03:22 4
76447 한 발 물에 담그고 4타 잃은 포드, 2개 홀 연속 샷 이글로 만회(종합) 골프 03:22 5
76446 MLB 새내기 송성문, 시범경기서 빅리그 첫 안타 신고 야구 03:22 5
76445 여자농구 삼성생명, 신한은행에 6전 전승…4강 PO 한 발 앞으로 농구&배구 03:22 5
76444 한국계 빅리거 위트컴 "어머니 나라 대표해 영광…신나는 경험" 야구 03:22 4
76443 골프존 "대법원판결에 적극적인 대응…창작성 등 판단 받겠다" 골프 03:22 5
76442 등판 명단서 사라진 류현진…대표팀 마운드 작전 변경하나 야구 03:22 5
76441 프로축구 K리그, 2026시즌 맞아 중계 그래픽 전면 개편 축구 03:22 5
76440 [여자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03:22 5
76439 데뷔전 패배 마줄스 농구대표팀 감독 "일본엔 약속된 플레이로" 농구&배구 03:21 5
76438 '타나차 없는' 도로공사, 정관장 꺾고 선두 굳히기 돌입(종합) 농구&배구 03:21 6
76437 '도박파문' 롯데, 생뚱맞게 구단 고위층 문책…내용은 또 비공개 야구 03:21 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