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바꾼 셰플러, 히어로 월드 챌린지 1R 공동 1위

뉴스포럼

드라이버 바꾼 셰플러, 히어로 월드 챌린지 1R 공동 1위

메이저 0 74 2025.12.06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지난해 집게 그립 실험한 셰플러, 올해엔 드라이버 테스트

새로운 드라이버로 티샷 날리는 셰플러
새로운 드라이버로 티샷 날리는 셰플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개최하는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5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오르며 3연패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셰플러는 5일(한국시간)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 코스(파72·7천44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그는 악샤이 바티아, J.J.스펀, 윈덤 클라크(이상 미국),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 함께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표를 올렸다.

코리 코너스(캐나다), 키건 브래들리(미국)는 5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 앤드루 노백(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4언더파 68타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셰플러는 2번 홀(파3)과 3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고 6번 홀(파5)과 7번 홀(파4)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낚아 전반에만 네 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13번 홀(파4)부터 15번 홀(파5)까지 3개 연속 홀 버디를 몰아쳐 선두로 올라섰다.

다만 마지막 홀인 18번 홀(파4)에서 아쉽게 보기를 범했다.

세 번째 아이언샷이 그린을 넘어가면서 파세이브에 실패했다.

셰플러는 이 대회와 인연이 깊다. 최근 4년 동안 우승 두 차례, 준우승 두 차례를 이뤘다.

2021년과 2022년엔 토르 호블란(노르웨이)에게 연거푸 밀려 준우승했으나 2023년과 2024년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그는 올해 대회 통산 처음으로 3연패에 도전한다.

셰플러는 이날 새로운 드라이버를 실전 대회에서 처음 사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2년 만에 드라이버를 바꾼 셰플러는 최근 "시야에 잘 맞는 드라이버"라며 "(훈련할 때) 공의 스핀과 비거리가 안정적이었다"고 말했다.

셰플러는 새 시즌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열리는 이 대회마다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다.

지난해엔 오른 손가락을 그립에 얹고 스트로크하는 일명 '집게 그립'으로 짧은 퍼트를 시도해 화제를 모았다.

셰플러는 세계 정상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계속 변화하고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 20명이 참가하고 한국 선수는 초청받지 못했다. 디스크 치환 수술을 받은 대회 주최자 우즈도 불참했다.

[email protected]

`; } // 3. GPT 광고 호출 로직 실행 // (제공해주신 스크립트 로직을 여기에 포함) function callPassback() { // make here the action to operate when slot is empty console.log('call passback'); } var bannerSlot; googletag.cmd.push(function() { bannerSlot = googletag.defineSlot('/22996174068,21961356670/ca-pub-2917775418894286-tag/HLB_yna.co.kr_mobileweb_display_300x250', [[300,250]], 'div-gpt-ad-202511051354199-220') .setTargeting('refresh', 'true') .addService(googletag.pubads()); googletag.pubads().enableSingleRequest(); // 슬롯 렌더링 종료 이벤트 (광고 없음 체크)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slotRenderEnded', (event) => { if (event.slot === bannerSlot && event.isEmpty) callPassback(); }); // 뷰러블 이벤트 및 리프레시 로직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impressionViewable', (event) => { var slot = event.slot; if (slot.getTargeting('refresh').indexOf('true') > -1) { setTimeout(() => { googletag.pubads().refresh([slot]); }, 60 * 1000); } }); googletag.pubads().set("page_url", "https://www.yna.co.kr/"); googletag.enableServices(); googletag.display('div-gpt-ad-202511051354199-220'); }); } }; // SUEZ 광고 호출 SuezJS.loadAd({ divid : "suez-24624", publisherid: "30BL", inventoryid: 24624 }, callbackSuezAd);

Comments

번호   제목
75340 K리그1 포항, 독일 출신 스트라이커 트란지스카 영입 축구 03:22 17
75339 K리그1 부천, 강원서 뛰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 영입 축구 03:22 20
75338 여자축구연맹, WK리그 실무자 회의서 리그 체계 정비 논의 축구 03:22 19
75337 '두 살 어린' 일본, 3승·10골 무실점으로 U-23 아시안컵 8강행 축구 03:22 19
75336 디섐보·람·스미스, LIV 골프에 남는다…PGA 투어 복귀 안 해 골프 03:22 17
75335 프로야구 두산, 2026시즌 코치진 보직 확정 야구 03:22 18
75334 프로농구 정관장, 가스공사 제압하고 단독 2위로 휴식기 맞이 농구&배구 03:22 17
75333 우즈, 켑카 복귀에 "PGA 투어에 중요한 의미" 평가 골프 03:22 18
75332 MLB '골드글러브 10회' 에러나도, 애리조나로 트레이드 야구 03:22 7
75331 FIFA 월드컵 트로피, 4년 만에 한국 온다…16∼17일 공식 투어 축구 03:22 9
75330 롯데관광개발, '마스터스' 직관 골프투어 패키지 출시 골프 03:21 6
75329 카카오골프예약, 누적 회원 300만명 돌파…전년 대비 10.7% 증가 골프 03:21 6
75328 '베이징·WBC 영웅' 프로야구 롯데 김민재 코치, 53세로 별세 야구 03:21 5
75327 KPGA 투어 4승 고군택, 2월 입대…2027년 하반기 전역 골프 03:21 7
75326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변준형 부상으로 빠지고 김낙현 대체 출전 농구&배구 03:21 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