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타 줄인 김시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2R 공동 5위

뉴스포럼

7타 줄인 김시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2R 공동 5위

메이저 0 127 2025.10.11 03: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그레이서먼 단독 선두…쇼플리 4타 차 공동 2위

김시우
김시우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시우가 일본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또 한 번 톱10 진입 도전에 나섰다.

김시우는 10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7천31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4타를 쳤다.

1라운드 이븐파로 공동 25위에 자리했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적어내 공동 5위로 껑충 뛰었다.

단독 선두인 맥스 그레이서먼(미국·12언더파 130타)과는 5타 차다.

PGA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이번 시즌엔 4월 RBC 헤리티지와 5월 PGA 챔피언십의 공동 8위가 최고 성적이다.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를 페덱스컵 랭킹 37위로 마친 김시우는 8월 중순 BMW 챔피언십 이후 PGA 투어 대회에 나서지 않다가 가을 시리즈 들어 처음으로 출전했다.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조조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올랐던 그는 이번 대회 첫날 샷 감각을 조율한 뒤 2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순위를 끌어올려 일본에서 또 한 번 상위권 성적을 정조준했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13번 홀(파4)에서 약 3.5m 퍼트를 넣어 첫 버디를 뽑아냈고 15번 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후반에는 1번 홀(파4)을 시작으로 3번(파3)과 5번 홀(파4)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은 김시우는 8∼9번 홀 연속 버디로 뒷심도 발휘했다.

안병훈은 2라운드에서 두 타를 줄여 이민우(호주) 등과 공동 19위(4언더파 138타)에 이름을 올렸다.

한 타를 줄인 임성재는 순위는 공동 39위(1언더파 141타)로 14계단 떨어졌고, 김주형은 공동 69위(5오버파 147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는 그레이서먼이 이날만 8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를 달린 가운데 세계랭킹 4위로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잰더 쇼플리(미국)도 8언더파를 몰아쳐 4타 차 공동 2위(8언더파 134타)로 점프했다.

디펜딩 챔피언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는 김시우 등과 공동 5위에 자리했고, 히가 가즈키(일본) 등이 공동 9위(6언더파 136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애덤 스콧(호주) 등이 공동 28위(2언더파 140타)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엔 78명이 출전해 나흘간 컷 없이 경쟁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502 [LPGA 최종순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골프 03:22 0
76501 지난달 26일 대만과의 경기 당시 마줄스 감독 '한일전 패배' 농구대표팀 마줄스 감독 "선수들은 최선 다했다" 농구&배구 03:22 0
76500 드리블하는 손흥민 LAFC 손흥민, 휴스턴 상대로 후반 11분 '시즌 5호 도움' 축구 03:22 0
76499 설영우 세르비아 매체 "설영우, 즈베즈다 떠나 프랑크푸르트 이적 예정" 축구 03:22 0
76498 슈팅하는 이강인 이강인 선발+시즌 4호 도움…PSG, 르아브르 1-0 꺾고 2연승 행진 축구 03:22 0
76497 프로골퍼 김주형 흔들린 김주형,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3R 공동 64위 골프 03:22 0
76496 WBC 훈련 합류한 셰이 위트컴 [WBC] 위트컴 "태극마크에 어머니 기뻐하셔…포지션·타순 상관없다" 야구 03:22 0
76495 [프로배구 전적] 1일 농구&배구 03:21 0
76494 이호성, 역투 삼성 핵심 불펜 이호성도 수술…개막 앞두고 잇따른 악재 야구 03:21 0
76493 작전 지시하는 류지현 감독 [WBC]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해외파 선수들 합류…기대감 크다" 야구 03:21 0
76492 배지환 배지환, MLB 시범경기서 1안타 1볼넷 1득점…송성문은 결장 야구 03:21 0
76491 구단이 공개한 이기제의 훈련 사진 [하메네이 사망] 이란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기제 안전 우려 축구 03:21 0
76490 해트트릭을 달성한 라민 야말 바르사 야말, 21세기 라리가 최연소 해트트릭 달성…18세 230일 축구 03:21 0
76489 [프로축구 서귀포전적] 제주 0-0 광주 축구 03:21 0
76488 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 연기 알린 FIBA [하메네이 사망]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중동 경기 모두 연기 농구&배구 03:21 0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