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1R 공동 7위…김성현 16위

뉴스포럼

이경훈,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1R 공동 7위…김성현 16위

메이저 0 332 2024.10.25 03:21
최송아기자
이경훈의 1라운드 경기 모습
이경훈의 1라운드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경훈이 일본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인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850만달러)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경훈은 7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의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7천7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이경훈은 저스틴 토머스(미국), 이마히라 슈고(일본) 등과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7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나선 테일러 무어(미국)와는 3타 차다.

PGA 투어 통산 2승을 보유했으나 이번 시즌엔 주춤한 이경훈은 지난주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공동 5위에 올라 7월 3M오픈(공동 9위) 이후 약 3개월 만에 투어 톱10 성적을 낸 바 있다.

이어 일본으로 무대를 옮겨서도 첫날 선전을 펼치며 상승세를 탔다.

이날 10번 홀부터 경기한 이경훈은 첫 홀(파4)부터 두 번째 샷을 홀 60㎝가량에 붙여 버디를 솎아낸 것을 시작으로 전반에 버디만 3개를 낚았고 후반엔 한 타를 더 줄였다.

지난해 3월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유일한 우승을 이룬 무어가 선두에 오르며 2승 도전에 나선 가운데 에릭 콜(미국) 등 3명이 한 타 차 공동 2위(6언더파 64타)를 형성했다.

대만 선수인 판정충과 케빈 위가 나란히 공동 5위(5언더파 65타)를 달렸다.

김성현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적어내 공동 16위에 올랐고, 김시우는 2언더파 68타로 리키 파울러(미국), 이시카와 료(일본) 등과 공동 2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인 세계랭킹 4위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이민우(호주) 등과 공동 35위(1언더파 69타)로 대회를 시작했다.

임성재는 버디와 보기 2개씩을 맞바꿔 이븐파 70타를 작성, 김찬(미국) 등과 공동 48위에 그쳤다.

2021년 이 대회 우승자인 일본 골프의 간판 마쓰야마 히데키는 공동 53위(1오버파 71타), 세계랭킹 2위 잰더 쇼플리(미국)는 공동 70위(3오버파 73타)에 머물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530 [WBC] 류지현 감독 "내일 선발 더닝…곽빈은 최대 3이닝 투구" 야구 03:22 31
76529 [하메네이 사망] 중동 전운에 스포츠도 직격탄…월드컵·F1 줄줄이 차질 축구 03:22 28
76528 모리뉴 "프레스티아니 인종차별 사실이면 벤피카서 커리어는 끝" 축구 03:22 31
76527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03:22 28
76526 [WBC] 웬디·쟈니·우영, 특별 시구…K팝 스타들 응원전 야구 03:22 31
76525 베어트랩에 무너진 라우리…에차바리아 PGA 코그니전트 우승 골프 03:22 29
76524 정관장 이선우, 미들블로커로 맹활약 "어떤 포지션도 문제없어" 농구&배구 03:22 31
76523 [프로축구 대전전적] 대전 1-1 안양 축구 03:22 25
76522 강원·서울, ACLE 16강서 나란히 한일전…사우디행 티켓 노린다 축구 03:22 27
76521 [WBC] 일본, 오릭스와 평가전 3-4 패배…오타니 3타수 무안타 야구 03:22 25
76520 '무릎 부상' 조규성, 바로 선발 복귀…홍명보호 승선 이상 없다 축구 03:21 9
76519 프로배구 최하위 정관장, 갈길 바쁜 GS칼텍스에 3-0 완승(종합) 농구&배구 03:21 8
76518 '골!골!골!' 한국, 여자 아시안컵 1차전서 이란에 3-0 대승 축구 03:21 10
76517 [WBC] 109㎞ 커브로 일본 타자 농락한 류현진…한신전 2이닝 무실점(종합) 야구 03:21 10
76516 [WBC] 대표팀 첫 평가전…1∼4번 김도영·존스·이정후·위트컴 출격 야구 03:21 8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