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샌더슨 팜스 공동 23위…페덱스컵 순위 3계단 상승

뉴스포럼

이경훈, 샌더슨 팜스 공동 23위…페덱스컵 순위 3계단 상승

메이저 0 351 2024.10.08 03:20

케빈 위, 연장전 끝에 PGA 투어 첫 우승

이경훈
이경훈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내년 시즌 출전권을 결정하는 페덱스컵 랭킹을 3계단 끌어 올렸다.

이경훈은 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3개를 적어내 4타를 줄였다.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친 이경훈은 공동 23위로 대회를 마쳤다. 페덱스컵 랭킹은 지난주 104위에서 101위로 올랐다.

이번 대회는 내년 시즌 출전권을 결정하는 8개 가을 시리즈 중 두 번째 대회다. 8개 대회가 끝났을 때 페덱스컵 순위 125위 안에 들어야 내년 PGA 투어에 출전할 수 있다.

1번 홀과 2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보기를 적어내며 불안하게 출발한 이경훈은 전반에만 1타를 잃었다.

11번 홀(파5)에서 11m짜리 이글 퍼트를 성공하며 분위기를 바꾼 이경훈은 버디 3개를 추가해 타수를 줄였다.

우승한 케빈 위
우승한 케빈 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케빈 위(대만)는 연장전에서 보 호슬러(미국)를 꺾고 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1∼4라운드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호슬러와 동타를 이룬 케빈 위는 18번 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버디를 낚아 경기를 끝냈다.

아마추어 시절 대만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케빈 위는 미국 애리조나주립대로 골프 유학을 간 뒤 2021년 프로로 전향했다.

우승 상금 136만8천 달러(약 18억4천만원)를 받은 케빈 위는 페덱스컵 랭킹도 96위에서 60위로 끌어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530 [WBC] 류지현 감독 "내일 선발 더닝…곽빈은 최대 3이닝 투구" 야구 03:22 4
76529 [하메네이 사망] 중동 전운에 스포츠도 직격탄…월드컵·F1 줄줄이 차질 축구 03:22 4
76528 모리뉴 "프레스티아니 인종차별 사실이면 벤피카서 커리어는 끝" 축구 03:22 4
76527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03:22 4
76526 [WBC] 웬디·쟈니·우영, 특별 시구…K팝 스타들 응원전 야구 03:22 5
76525 베어트랩에 무너진 라우리…에차바리아 PGA 코그니전트 우승 골프 03:22 4
76524 정관장 이선우, 미들블로커로 맹활약 "어떤 포지션도 문제없어" 농구&배구 03:22 4
76523 [프로축구 대전전적] 대전 1-1 안양 축구 03:22 4
76522 강원·서울, ACLE 16강서 나란히 한일전…사우디행 티켓 노린다 축구 03:22 4
76521 [WBC] 일본, 오릭스와 평가전 3-4 패배…오타니 3타수 무안타 야구 03:22 4
76520 '무릎 부상' 조규성, 바로 선발 복귀…홍명보호 승선 이상 없다 축구 03:21 3
76519 프로배구 최하위 정관장, 갈길 바쁜 GS칼텍스에 3-0 완승(종합) 농구&배구 03:21 3
76518 '골!골!골!' 한국, 여자 아시안컵 1차전서 이란에 3-0 대승 축구 03:21 3
76517 [WBC] 109㎞ 커브로 일본 타자 농락한 류현진…한신전 2이닝 무실점(종합) 야구 03:21 4
76516 [WBC] 대표팀 첫 평가전…1∼4번 김도영·존스·이정후·위트컴 출격 야구 03:21 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