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전망대] KIA, 홈팬 앞에서 LG와 대결…고척에선 러셀 vs 로하스

뉴스포럼

[프로야구전망대] KIA, 홈팬 앞에서 LG와 대결…고척에선 러셀 vs 로하스

메이저 0 565 2020.08.03 08:23
                           


[프로야구전망대] KIA, 홈팬 앞에서 LG와 대결…고척에선 러셀 vs 로하스



[프로야구전망대] KIA, 홈팬 앞에서 LG와 대결…고척에선 러셀 vs 로하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굳게 닫았던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의 관중석이 드디어 열린다.

마침 홈팀 KIA 타이거즈와 치열하게 순위 다툼을 하는 LG 트윈스가 광주를 방문한다.

KIA는 4일부터 야구팬들을 손님으로 맞이한다. 홈구장 수용 인원의 10%인 2천50석의 입장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프로야구는 7월 26일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그러나 KIA는 광주광역시의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에 동참해 관중석 개방을 미뤘다.

광주광역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하면서 챔피언스필드에도 관중이 자리한다.

그동안 방문 경기에서 혹은 TV로만 볼 수 있었던 KIA 사령탑 맷 윌리엄스 감독이 처음으로 홈팬들에게 인사할 기회다.

'광주 첫 유관중 경기'부터 매우 흥미롭다.

2일 현재 4위 LG와 5위 KIA의 격차는 1게임이다. 이번 3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두 팀은 5월 29∼31일, 광주에서 3연전을 벌였다. 당시에는 방문 팀 LG가 2승 1패로 앞섰다.



[프로야구전망대] KIA, 홈팬 앞에서 LG와 대결…고척에선 러셀 vs 로하스



4∼6일 고척에서는 최우수선수(MVP)급 활약을 펼치는 멜 로하스 주니어(kt wiz)와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내야수 애디슨 러셀(키움)이 처음으로 만난다.

로하스는 2일까지 홈런(26개), 타점(68개), 안타(110개), 출루율(0.446), 장타율(0.760) 등 5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린다. 타율(0.389), 득점(65개)도 2위에 올라있다. 2020시즌이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MVP 1순위로 꼽힌다.





[프로야구전망대] KIA, 홈팬 앞에서 LG와 대결…고척에선 러셀 vs 로하스



최근 가장 눈길을 끄는 타자는 러셀이다.

시카고 컵스 소속이던 2016년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뽑힌 러셀은 7월 28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KBO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성적은 5경기 25타수 10안타(타율 0.400), 1홈런, 6타점이다.

코리안드림을 이룬 로하스와 화려한 경력을 지닌 러셀의 자존심 대결은 kt, 키움을 넘어 프로야구 전체를 뒤흔들 수 있는 흥행 카드다.

이번 주는 5개 팀이 홈 6연전을 펼친다. 두산 베어스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를 잠실로 불러들여 6경기를 치르고, 키움은 고척돔에서 kt와 LG를 차례대로 만난다.

이번 주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하는 KIA는 LG에 이어 NC 다이노스와 격돌한다. SK 와이번스는 롯데와 삼성을, 한화 이글스는 NC와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반등을 노린다.





◇ 프로야구 주간 일정(4∼일)



┌───┬──────┬──────┐

│구장 │4∼6일 │7∼9일 │

├───┼──────┼──────┤

│잠실 │삼성-두산 │롯데-두산 │

├───┼──────┼──────┤

│고척 │kt-키움 │LG-키움 │

├───┼──────┼──────┤

│문학 │롯데-SK │삼성-SK │

├───┼──────┼──────┤

│대전 │NC-한화 │kt-한화 │

├───┼──────┼──────┤

│광주 │LG-KIA │NC-KIA │

└───┴──────┴──────┘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83 야구 WBC 대표팀 명단 6일 발표…한국계 위트컴 등 발탁 가능성 야구 03:22 5
75882 팀 위기에서 진가 발휘하는 LG 장민국 "묵묵하게 몸 관리해왔다" 농구&배구 03:22 6
75881 맨시티, 뉴캐슬 완파 리그컵 결승행…'사제의 연' 아스널과 격돌 축구 03:22 5
75880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 베식타시로 이적…이적료 240억원 축구 03:22 6
75879 '신인 감독' 김연경, 몽골배구협회 초청으로 몽골 방문 농구&배구 03:22 6
75878 세미프로축구 K3·K4 챔피언십 신설…우승 상금 3천만원 축구 03:22 5
75877 [프로농구 서울전적] LG 107-79 삼성 농구&배구 03:22 6
75876 NBA 댈러스 데이비스 '충격의 트레이드' 1년 만에 워싱턴으로 농구&배구 03:22 6
75875 사이영상 투수 스쿠벌, 3천200만달러 MLB 연봉 조정 최고액 요구 야구 03:22 4
75874 오타니·바자나 뜬다… WBC 한국 경쟁국에 빅리거 대거 합류 야구 03:21 5
75873 셀틱-애버딘 경기 폭우에 연기…늦어지는 선두 탈환 발걸음 축구 03:21 4
75872 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 골프 03:21 6
75871 남자배구 KB손보, 야쿱 대체 선수로 인도 국대 경력 아밋 영입(종합) 농구&배구 03:21 6
75870 프로야구 한화, FA 손아섭과 1년 1억원에 재계약 야구 03:21 6
75869 지난해 프로야구 롯데에서 뛴 벨라스케스, 컵스와 마이너 계약 야구 03:21 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