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만에 관중 받은 K리그, 장맛비에도 좌석 점유율 '68.9%'

뉴스포럼

석달만에 관중 받은 K리그, 장맛비에도 좌석 점유율 '68.9%'

메이저 0 846 2020.08.01 22:45
                           


석달만에 관중 받은 K리그, 장맛비에도 좌석 점유율 '68.9%'

최고 점유율은 역시 인천 '96.6%'







석달만에 관중 받은 K리그, 장맛비에도 좌석 점유율

(성남=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약 3달 만에 문을 열어젖힌 프로축구 K리그 경기장이 장마 속에서도 약 70%의 좌석 점유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1일 열린 K리그1 3경기, K리그2(2부 리그) 3경기에 총 7천242명의 관중이 찾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각 경기장은 전체 수용 인원의 10% 선까지만 관중을 받을 수 있다.

이날 경기가 치러진 경기장의 예매 좌석 수는 총 1만502석으로, 68.9%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구계가 기대한 '만원 관중'은 아니었으나, 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장마 속에서 적지 않은 열성 팬들이 축구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랜만에 '직관'에 나서려고 했던 팬 중 상당수가 날씨 때문에 '집관'으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성남과 서울의 경기가 열린 탄천종합운동장은 이날 오전까지 총 1천100여장의 입장권이 팔려나갔으나, 실제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986명이었다.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인 경기장은 '꼴찌' 인천의 홈구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이었다.

총 1천929석이 마련된 가운데 1천865명의 열성 팬이 경기장을 찾아 인천이 광주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두기를 기대했다.

무려 96.6%의 좌석 점유율을 보여 성적과 인기는 때로는 무관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

인천은 이날 광주에 1-3으로 졌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55 실추된 심판 신뢰 회복 위해 머리 맞댄 축구계…공청회 개최 축구 02.05 16
75854 'MLB 거포 유망주' 위트컴, WBC 한국 대표팀 합류 유력 야구 02.05 19
75853 [프로배구 전적] 4일 농구&배구 02.05 16
75852 '육성에 진심'인 롯데…일본 명예의 전당 헌액자까지 초빙 야구 02.05 18
75851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2.05 17
75850 '밥심'도 과학으로…프로야구 SSG 퓨처스팀 맞춤형 식단 가동 야구 02.05 17
75849 아스널, 첼시 꺾고 리그컵 결승 선착…하베르츠, 친정에 비수 축구 02.05 18
75848 창원시, NC 다이노스와 주 1회 상생협력 논의…실무협의체 운영 야구 02.05 18
75847 캉테, 우여곡절 끝 페네르바체로…사우디팀 실수로 무산될 뻔(종합) 축구 02.05 7
75846 LIV 골프 대회에도 세계 랭킹 포인트 적용…10위까지 점수 획득 골프 02.05 8
75845 메츠 택한 벨트란…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 구단 확정 야구 02.05 9
75844 렉서스코리아, KPGA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협약 골프 02.05 8
75843 프로배구 최고 리베로 경쟁은…료헤이·임명옥 빠져 '무주공산' 농구&배구 02.05 6
75842 한국프로축구연맹 '2025 사회공헌활동 백서' 발간 축구 02.05 8
75841 여자농구 삼성생명, 선두 하나은행 완파하고 공동 4위로 농구&배구 02.05 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