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3경기 연속 선발…스토크 시티는 옥스퍼드에 0-1 패배

뉴스포럼

배준호 3경기 연속 선발…스토크 시티는 옥스퍼드에 0-1 패배

메이저 0 403 2024.09.15 03:22
이의진기자
배준호
배준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우리나라 축구 기대주 배준호(21)가3경기 연속 선발 출전, 74분간 전방을 누볐으나 소속팀 스토크 시티(잉글랜드)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스토크 시티는 14일(한국시간) 영국 옥스퍼드의 카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에 0-1로 졌다.

시즌 3패(2승)째를 당한 스토크 시티는 9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휴식기를 마치고 처음으로 치른 경기부터 고배를 마셨다.

직전 플리머스전(1-0 승)에 이어 연승을 노린 스티븐 슈마허 감독은 배준호를 왼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시키며 전방을 누비게 했다.

지난 시즌 스토크 시티에서 맹활약한 배준호는 올 시즌 개막전에는 결장했으나 2라운드에는 교체 투입되고, 3라운드부터 연속 선발 출전하는 등 단단한 입지를 재확인했다.

하지만 배준호는 한 차례 슈팅을 제외하면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후반 29분 튀르키예 출신 공격수 엠레 테젤과 교체됐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배준호에게 5.99의 저조한 평점을 매겼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스토크 시티는 후반 시작 3분 만에 이드리스 엘미주니에게 실점했다.

만회 골이 다급해진 스토크 시티의 슈마허 감독은 배준호뿐 아니라 토머스 캐넌 등 공격진을 교체하며 반전을 꾀했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 경기 결과를 홈페이지에 올린 스토크 시티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 경기 결과를 홈페이지에 올린 스토크 시티

[스토크 시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530 [WBC] 류지현 감독 "내일 선발 더닝…곽빈은 최대 3이닝 투구" 야구 03:22 32
76529 [하메네이 사망] 중동 전운에 스포츠도 직격탄…월드컵·F1 줄줄이 차질 축구 03:22 31
76528 모리뉴 "프레스티아니 인종차별 사실이면 벤피카서 커리어는 끝" 축구 03:22 31
76527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03:22 30
76526 [WBC] 웬디·쟈니·우영, 특별 시구…K팝 스타들 응원전 야구 03:22 32
76525 베어트랩에 무너진 라우리…에차바리아 PGA 코그니전트 우승 골프 03:22 30
76524 정관장 이선우, 미들블로커로 맹활약 "어떤 포지션도 문제없어" 농구&배구 03:22 32
76523 [프로축구 대전전적] 대전 1-1 안양 축구 03:22 30
76522 강원·서울, ACLE 16강서 나란히 한일전…사우디행 티켓 노린다 축구 03:22 29
76521 [WBC] 일본, 오릭스와 평가전 3-4 패배…오타니 3타수 무안타 야구 03:22 30
76520 '무릎 부상' 조규성, 바로 선발 복귀…홍명보호 승선 이상 없다 축구 03:21 9
76519 프로배구 최하위 정관장, 갈길 바쁜 GS칼텍스에 3-0 완승(종합) 농구&배구 03:21 8
76518 '골!골!골!' 한국, 여자 아시안컵 1차전서 이란에 3-0 대승 축구 03:21 10
76517 [WBC] 109㎞ 커브로 일본 타자 농락한 류현진…한신전 2이닝 무실점(종합) 야구 03:21 10
76516 [WBC] 대표팀 첫 평가전…1∼4번 김도영·존스·이정후·위트컴 출격 야구 03:21 9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