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치국, 플렉센 돌아올 때까지는 선발 투수로

뉴스포럼

두산 박치국, 플렉센 돌아올 때까지는 선발 투수로

메이저 0 588 2020.07.30 16:45
                           


두산 박치국, 플렉센 돌아올 때까지는 선발 투수로





두산 박치국, 플렉센 돌아올 때까지는 선발 투수로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치국(22·두산 베어스)이 크리스 플렉센(26)이 돌아올 때까지 선발 투수로 활약한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이미 재활 중인 플렉센의 대체 선발로 박치국을 점찍었다.

30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태형 감독은 "박치국은 계속 선발로 투입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박치국의 선발 등판을 막은 건, 날씨다.

박치국은 22일과 23일 잠실 키움전 선발로 예고됐으나, 두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29일 잠실 키움전은 경기를 시작했고, 박치국은 1이닝을 소화했다. 그러나 1회 말에 비가 쏟아지고, 우천 노게임이 선언되면서 박치국의 선발 등판 기록도 사라졌다.

김 감독은 "어제(29일) 박치국이 1회 초에 1실점 하긴 했지만, 공이 괜찮았다. 특히 변화구 구위는 최근 들어 가장 좋았다"며 "박치국은 아직 어린 선수다. 이렇게 경험을 쌓아 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플렉센은 16일 잠실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해 1회 타자의 공에 왼발을 맞아 골절상을 당했다.

구단 관계자는 "플렉센은 어제 깁스는 풀고, 움직임이 가능한 기능성 보조기로 교체했다"며 "다음 주에 재검진을 할 계획이다. 그사이 통원치료와 재활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아직 투구 훈련을 하지 않은 터라, 김 감독과 두산 구단은 플렉센의 복귀 시점을 확정하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83 야구 WBC 대표팀 명단 6일 발표…한국계 위트컴 등 발탁 가능성 야구 03:22 3
75882 팀 위기에서 진가 발휘하는 LG 장민국 "묵묵하게 몸 관리해왔다" 농구&배구 03:22 3
75881 맨시티, 뉴캐슬 완파 리그컵 결승행…'사제의 연' 아스널과 격돌 축구 03:22 3
75880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 베식타시로 이적…이적료 240억원 축구 03:22 3
75879 '신인 감독' 김연경, 몽골배구협회 초청으로 몽골 방문 농구&배구 03:22 3
75878 세미프로축구 K3·K4 챔피언십 신설…우승 상금 3천만원 축구 03:22 3
75877 [프로농구 서울전적] LG 107-79 삼성 농구&배구 03:22 4
75876 NBA 댈러스 데이비스 '충격의 트레이드' 1년 만에 워싱턴으로 농구&배구 03:22 5
75875 사이영상 투수 스쿠벌, 3천200만달러 MLB 연봉 조정 최고액 요구 야구 03:22 3
75874 오타니·바자나 뜬다… WBC 한국 경쟁국에 빅리거 대거 합류 야구 03:21 4
75873 셀틱-애버딘 경기 폭우에 연기…늦어지는 선두 탈환 발걸음 축구 03:21 3
75872 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 골프 03:21 4
75871 남자배구 KB손보, 야쿱 대체 선수로 인도 국대 경력 아밋 영입(종합) 농구&배구 03:21 4
75870 프로야구 한화, FA 손아섭과 1년 1억원에 재계약 야구 03:21 4
75869 지난해 프로야구 롯데에서 뛴 벨라스케스, 컵스와 마이너 계약 야구 03:21 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