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중계 중 성희롱 발언…이기호 캐스터 대기발령

뉴스포럼

야구 중계 중 성희롱 발언…이기호 캐스터 대기발령

메이저 0 374 2024.08.03 03:20
오명언기자
KBS N 이기호 캐스터
KBS N 이기호 캐스터

[KBS N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야구 경기 중계 중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이기호 KBS N 캐스터가 대기발령 조처를 받았다.

KBS N 측은 2일 홈페이지에 '시청자 여러분과 야구팬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지난 1일 한화·KT의 야구경기를 중계 중이었던 캐스터의 문제 발언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당사자에 대해 즉각 대기발령 조처를 하고 인사위원회 회부 절차에 착수했다"며 "해당 캐스터에게 배정된 야구 방송 진행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KBS N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이기호 캐스터는 지난 1일 경기 중계 중 한 야구팬이 '여자라면 최재훈'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저는 여자라면을 XX 싶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KBS N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과문
KBS N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과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530 [WBC] 류지현 감독 "내일 선발 더닝…곽빈은 최대 3이닝 투구" 야구 03.03 36
76529 [하메네이 사망] 중동 전운에 스포츠도 직격탄…월드컵·F1 줄줄이 차질 축구 03.03 35
76528 모리뉴 "프레스티아니 인종차별 사실이면 벤피카서 커리어는 끝" 축구 03.03 35
76527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03.03 34
76526 [WBC] 웬디·쟈니·우영, 특별 시구…K팝 스타들 응원전 야구 03.03 36
76525 베어트랩에 무너진 라우리…에차바리아 PGA 코그니전트 우승 골프 03.03 35
76524 정관장 이선우, 미들블로커로 맹활약 "어떤 포지션도 문제없어" 농구&배구 03.03 36
76523 [프로축구 대전전적] 대전 1-1 안양 축구 03.03 35
76522 강원·서울, ACLE 16강서 나란히 한일전…사우디행 티켓 노린다 축구 03.03 34
76521 [WBC] 일본, 오릭스와 평가전 3-4 패배…오타니 3타수 무안타 야구 03.03 36
76520 '무릎 부상' 조규성, 바로 선발 복귀…홍명보호 승선 이상 없다 축구 03.03 12
76519 프로배구 최하위 정관장, 갈길 바쁜 GS칼텍스에 3-0 완승(종합) 농구&배구 03.03 11
76518 '골!골!골!' 한국, 여자 아시안컵 1차전서 이란에 3-0 대승 축구 03.03 12
76517 [WBC] 109㎞ 커브로 일본 타자 농락한 류현진…한신전 2이닝 무실점(종합) 야구 03.03 12
76516 [WBC] 대표팀 첫 평가전…1∼4번 김도영·존스·이정후·위트컴 출격 야구 03.03 1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