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재심서도 김규봉·장 선수 영구제명…김도환 10년 정지

뉴스포럼

체육회 재심서도 김규봉·장 선수 영구제명…김도환 10년 정지

메이저 0 459 2020.07.29 18:01
                           


체육회 재심서도 김규봉·장 선수 영구제명…김도환 10년 정지

가해 혐의자 3명 모두 대한체육회 공정위 불참…서면으로 소명



체육회 재심서도 김규봉·장 선수 영구제명…김도환 10년 정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과 팀의 핵심 장 모 선수의 영구 제명이 확정됐다.

뒤늦게 사과한 김도환 선수도 10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는다.

대한체육회는 29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철인3종 폭력 사건 관련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재심의 결과, 혐의자 3인에 대한 재심신청을 모두 기각한다"고 밝혔다.

김병철 공정위원장은 "징계 혐의자 3명에게 소명 기회를 부여했지만, 모두 참석하지 않았다. 3명이 제출한 소명 자료와 그동안 확보한 증거, 진술, 조서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종합적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일 대한철인3종협회 공정위원회를 열어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과 장 선수에게 영구제명, 김도환 선수에게 10년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

3명 모두 14일 재심의를 신청했고, 대한체육회는 스포츠공정위를 열어 마지막으로 논의했다.

가해 혐의자 3명은 소명을 서면으로 대체했다. 체육회 공정위의 판단은 협회 공정위와 같았다.

가해 혐의자 3명은 이제 더는 소명할 기회도 없다.

김규봉 감독과 장 선수는 트라이애슬론 종목에서 지도자, 선수로 일할 수 없다. 김도환 선수도 10년 동안 선수로 뛸 수 없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83 야구 WBC 대표팀 명단 6일 발표…한국계 위트컴 등 발탁 가능성 야구 03:22 3
75882 팀 위기에서 진가 발휘하는 LG 장민국 "묵묵하게 몸 관리해왔다" 농구&배구 03:22 3
75881 맨시티, 뉴캐슬 완파 리그컵 결승행…'사제의 연' 아스널과 격돌 축구 03:22 3
75880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 베식타시로 이적…이적료 240억원 축구 03:22 3
75879 '신인 감독' 김연경, 몽골배구협회 초청으로 몽골 방문 농구&배구 03:22 3
75878 세미프로축구 K3·K4 챔피언십 신설…우승 상금 3천만원 축구 03:22 3
75877 [프로농구 서울전적] LG 107-79 삼성 농구&배구 03:22 4
75876 NBA 댈러스 데이비스 '충격의 트레이드' 1년 만에 워싱턴으로 농구&배구 03:22 5
75875 사이영상 투수 스쿠벌, 3천200만달러 MLB 연봉 조정 최고액 요구 야구 03:22 3
75874 오타니·바자나 뜬다… WBC 한국 경쟁국에 빅리거 대거 합류 야구 03:21 4
75873 셀틱-애버딘 경기 폭우에 연기…늦어지는 선두 탈환 발걸음 축구 03:21 3
75872 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 골프 03:21 4
75871 남자배구 KB손보, 야쿱 대체 선수로 인도 국대 경력 아밋 영입(종합) 농구&배구 03:21 4
75870 프로야구 한화, FA 손아섭과 1년 1억원에 재계약 야구 03:21 4
75869 지난해 프로야구 롯데에서 뛴 벨라스케스, 컵스와 마이너 계약 야구 03:21 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