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세 방' KIA, 2위 두산에 1패 뒤 2연승…선두 굳히기

뉴스포럼

'홈런 세 방' KIA, 2위 두산에 1패 뒤 2연승…선두 굳히기

메이저 0 485 2024.05.27 03:20
천병혁기자
KIA 에이스 제임스 네일
KIA 에이스 제임스 네일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KIA 타이거즈가 화끈한 홈런포를 앞세워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KIA는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터뜨리며 5-2로 승리했다.

2위 두산과 주말 3연전에서 1패 2연승을 거둔 KIA는 승차를 2게임으로 벌리며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

제임스 네일과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에서 KIA의 홈런포가 승부를 갈랐다.

KIA는 1회말 1사 후 김도영이 몸맞는공으로 출루하자 나성범이 우월 투런홈런을 날려 기선을 잡았다.

이어 최형우는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백투백홈런을 쏘아 올려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KIA 박찬호
KIA 박찬호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회에는 박찬호가 자신의 시즌 1호인 투런홈런을 터뜨려 5-0으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두산은 6회말 강승호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했고 9회에는 김재환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탰으나 전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KIA 네일은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3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6승(1패)째를 거둬 다승 공동 선두로 나섰다.

또 평균자책점은 1.65에서 1.64로 낮추며 부문 1위를 지켰다.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35일 만에 등판한 두산 알칸타라는 3⅓이닝 동안 홈런 3방을 포함해 4안타와 사사구 4개로 5실점해 패전투수가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650 박지성·퍼디낸드의 OGFC, K리그2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대결 축구 03:23 25
76649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종합) 야구 03:23 22
76648 TXT 연준, 한국 가수 최초로 2026 WBC 공식 음원 참여 야구 03:23 23
76647 은퇴 선수 모교 명예 걸고 뛴다…고교야구 방송 콘텐츠 추진 야구 03:22 24
76646 [WBC] 한국, 7일 세계 1위 일본과 격돌…'오타니 나와라' 야구 03:22 20
76645 '이란 폭격' 아픔 겪은 알리, 선두 대한항공 완파 일등공신 농구&배구 03:22 25
76644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눈앞 축구 03:22 18
76643 [WBC] 이것이 오타니다…대만 상대로 선제 만루포 폭발 야구 03:22 24
76642 "심판이 여자라 졌다"…브라질 축구선수 성차별로 12G 출전정지 축구 03:22 11
76641 강원도, 560억원 투입해 파크골프장 26곳 추가로 조성 골프 03:22 10
76640 손흥민 떠난 토트넘의 추락…강등권과 승점차 '단 1점' 축구 03:22 11
76639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 야구 03:22 11
76638 프로배구 '현대 오누이' 최소 2위 확보…남은 '봄배구' 경쟁은 농구&배구 03:22 17
76637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확정(종합) 축구 03:21 10
76636 김시우,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26위…임성재는 66위 골프 03:21 9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