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복귀 오재일 3루타+2루타로 2타점…삼성, 공동 2위 점프

뉴스포럼

1군 복귀 오재일 3루타+2루타로 2타점…삼성, 공동 2위 점프

메이저 0 370 2024.05.13 03:21
타격하는 오재일
타격하는 오재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껄끄러운 NC 다이노스를 물리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은 1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데니 레예스와 오재일의 투타 활약에 힘입어 NC를 7-2로 제압했다.

이틀 연속 승리한 삼성은 23승 17패 1무로 NC(23승 17패)와 동률이 돼 공동 2위가 됐다.

삼성은 1회초 구자욱이 우중월 솔로홈런을 날려 기선을 잡았고 2회에는 3루타를 친 오재일이 이성규의 희생플라이로 득점해 2-0을 만들었다.

NC는 4회말 맷 데이비슨이 좌월 투런홈런을 날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삼성은 6회초 1사 2, 3루에서 오재일이 2타점 2루타를 날려 4-2로 다시 앞섰다.

7회에는 김영웅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탠 삼성은 9회초에도 김성윤과 데이비드 맥키넌의 2루타 등으로 2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

삼성 선발 레예스는 6⅔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뽑으며 5안타 2실점으로 막고 시즌 5승(2패)째를 거둬 다승 공동 선두로 나섰다.

시즌 초반 타격 부진을 겪다 2군에 내려갔던 베테랑 오재일은 한 달여 만에 복귀해 결승 타점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560 박성현, 4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오픈 출전 골프 03.04 17
76559 이정후, 2026시즌 안타 1개당 10만원 기부…장애어린이 돕는다 야구 03.04 20
76558 프로농구 허훈 올스타 유니폼, 경매서 171만원에 낙찰 농구&배구 03.04 18
76557 [WBC] 미국, 웹·스쿠벌·스킨스 차례로 조별리그 선발 등판 야구 03.04 21
76556 PGA 투어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5일 개막…임성재 시즌 첫 출전 골프 03.04 20
76555 나무 맞고 튄 골프공에 일행 부상…공 친 50대 과실치상 무죄 골프 03.04 21
76554 [WBC] 류지현 감독 "오늘 키플레이어 김혜성…안현민 4번 기용" 야구 03.04 21
76553 코치 폭행 혐의 김종민 감독 약식기소…배구연맹, 법원판결 주시(종합) 농구&배구 03.04 18
76552 "이란, 월드컵 포기하면 157억원 손실…차기 대회 예선 제외" 축구 03.04 11
76551 [WBC] 이제는 결전의 시간…류지현 감독 "도쿄 넘어가서 싸울 준비 돼" 야구 03.04 9
76550 [WBC] 한국 파워 랭킹 '7위'…17년 만에 8강 진출하나 야구 03.04 11
76549 금호타이어,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축구 03.04 9
76548 [AFC축구 전적] 강원 0-0 마치다 축구 03.04 9
76547 검찰, '코치 폭행 혐의' 프로배구 김종민 감독 약식기소 농구&배구 03.04 10
76546 [WBC] 이것이 김도영이다…오릭스전 스리런으로 연이틀 홈런 야구 03.04 1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