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추신수, 한·미 통산 2천 안타 달성

뉴스포럼

SSG 추신수, 한·미 통산 2천 안타 달성

메이저 0 372 2024.04.25 03:22
SSG 랜더스 추신수
SSG 랜더스 추신수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41·SSG 랜더스)가 한·미 통산 2천 안타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쳤다.

SSG가 3-2로 앞선 2회초 1사 1, 2루에서 추신수는 롯데 선발 이인복의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만들었다.

추신수의 KBO리그 329번째 안타이자, 한·미 통산 2천 번째 안타다.

지난 14일 kt wiz전에서 한·미 통산 1천999안타를 친 뒤 지독한 아홉수에 걸렸던 추신수는 열흘 만에 안타를 추가해 2천 안타를 채웠다.

부산고를 졸업한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며 미국으로 건너간 추신수는 고된 마이너리그 생활을 견디고 2005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2020년까지 메이저리그를 누비며 1천652경기에서 타율 0.275(6천87타수 1천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157도루를 올렸다.

출전 경기, 안타, 홈런, 타점, 도루 모두 '코리안 빅리거 최다 기록'이다.

2021년 SSG와 계약하며 한국 무대로 온 추신수는 이날 두 번째 타석까지 329안타를 보탰다.

이숭용 SSG 감독은 2회초 공격이 끝난 뒤 추신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했고, 추신수는 2천 안타 기념구를 쥐고서 웃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6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스프링캠프 2차 훈련 프로야구 NC, 미국서 치른 스프링캠프 마치고 7일 귀국 야구 03:23 0
76619 한국 소형준 [WBC] '체코전 대승 발판' 소형준 "좋은 흐름 이어갈 것 같아 기뻐"(종합) 야구 03:23 0
76618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 '신상우호' 여자 축구대표팀, 필리핀 3-0 꺾고 아시안컵 8강행(종합) 축구 03:23 0
76617 "상철이와 같이한다는 생각으로"…첫 승 뒤에야 드러낸 그리움 축구 03:22 1
76616 승리에 기뻐하는 소노의 나이트와 이정현 6위와 0.5경기 차…소노 손창환 감독 "이제야 손발이 맞네요" 농구&배구 03:22 0
76615 헌터 그린 MLB 신시내티 마운드 비상…'100마일 투수' 그린, 팔꿈치 부상 야구 03:22 0
76614 루크 도널드 2027년 라이더컵 골프 유럽 단장에 도널드 선임 골프 03:22 0
76613 인터뷰하는 임성재 복귀 앞둔 임성재 "늦었지만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할 것" 골프 03:22 0
76612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 '신상우호' 여자 축구대표팀, 필리핀 3-0 꺾고 아시안컵 2연승 축구 03:22 0
76611 득점 후 기뻐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레베카 27점' 흥국생명, 현대건설에 3-2 역전승…3연패 탈출 농구&배구 03:22 0
76610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 모집 2026년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 공개 모집 축구 03:22 0
76609 [WBC] 연타석 홈런 폭발 위트컴 "일본전도 공격적으로 나간다" 야구 03:22 1
76608 K리그-HD현대일렉트릭, 7일 호찌민서 어린이축구교실 개최 축구 03:21 0
76607 소노의 이정현과 김진유 '6위가 보인다' 소노, 정관장 잡고 4연승…전 구단 상대 승리 농구&배구 03:21 0
76606 폴스타, BVB 내한 선수단에 폴스타4 지원 [게시판] 폴스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내한 행사에 차량 지원 축구 03:21 0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