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골든스테이트, 22점 커리 앞세워 포틀랜드 제압…서부 9위로

뉴스포럼

NBA 골든스테이트, 22점 커리 앞세워 포틀랜드 제압…서부 9위로

메이저 0 372 2024.04.13 03:22
포틀랜드 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골든스테이트의 커리(오른쪽)
포틀랜드 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골든스테이트의 커리(오른쪽)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2점을 넣은 스테픈 커리를 앞세워 서부 콘퍼런스 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골든스테이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원정 경기에서 100-92로 이겼다.

45승 35패가 된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콘퍼런스 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현재 서부 콘퍼런스는 8∼10위인 새크라멘토 킹스, 골든스테이트, LA 레이커스 3개 팀이 45승 35패로 동률이다.

8∼10위는 모두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나간다는 점이 같지만 조금씩 차이가 있다.

8위를 하면 7위와 먼저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치러 이기면 곧바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패할 경우 9-10위 팀 경기에서 이긴 팀을 상대로 한 번 더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할 수 있다.

또 9위를 하면 10위와 플레이 인 토너먼트 단판 승부를 홈 경기로 치를 수 있다.

이날 새크라멘토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123-135로 지면서 이 3개 팀은 남은 정규리그 2경기에서 8∼10위 순서를 정하게 된다.

6위 뉴올리언스(48승 32패)와 7위 피닉스 선스(47승 33패)도 2경기씩 남긴 상황에서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6위는 곧바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7위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부터 '봄 농구'를 시작해야 한다.

[12일 NBA 전적]

시카고 127-105 디트로이트

뉴욕 118-109 보스턴

유타 124-121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100-92 포틀랜드

뉴올리언스 135-123 새크라멘토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770 프로야구 개막 맞춰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인근에 임시 주차장 야구 03:23 14
76769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 "기복 심한 경기…집중력 잃지 않을 것" 농구&배구 03:23 9
76768 흥국생명, 기업은행 꺾고 3위 사수…우리은행, 봄배구 불씨 지펴(종합) 농구&배구 03:23 10
76767 여자 골프 전 세계 1위 박성현, 더 비스타CC와 후원 계약 골프 03:22 12
76766 자메이카 프로축구팀 선수 10명, 미국비자 못 받아 LA 원정 결장 축구 03:22 10
76765 '멀티골' 안양 마테우스, K리그1 2라운드 MVP 축구 03:22 9
76764 [WBC] 호주전 선발 손주영, 팔꿈치 통증으로 귀국…대체 선수 검토 야구 03:22 17
76763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2일 개막…김시우 등 출격 골프 03:22 11
76762 [프로배구 전적] 10일 농구&배구 03:22 15
76761 8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 이미향, 세계랭킹 60위로 도약 골프 03:22 13
76760 [게시판] 현대차증권, 기아 타이거즈 서포터즈 '호랭이들' 3기 모집 야구 03:22 14
76759 [AFC축구 전적] 마치다 1-0 강원 축구 03:22 12
76758 [프로배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03:22 11
76757 프로배구 흥국생명, 기업은행 제압…3위 사수 가능성 커져 농구&배구 03:21 11
76756 MLB 필라델피아 '15승 좌완' 루사르도와 1천981억원에 5년 계약 야구 03:21 1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