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최혜진, 4타차 역전승 도전…HSBC 대회 3R 공동 5위

뉴스포럼

고진영·최혜진, 4타차 역전승 도전…HSBC 대회 3R 공동 5위

메이저 0 475 2024.03.03 03:20

후루에 단독 선두…교포 선수 앤드리아 리 공동 3위

고진영
고진영

[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고진영과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선두와의 격차를 좁히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고진영은 2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고 보기는 2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친 고진영은 단독 선두로 나선 후루에 아야카(일본·10언더파 206타)에 4타 뒤진 공동 5위로 올라섰다.

1,2라운드에서 각각 71타, 73타로 부진했던 고진영은 3라운드에서 반등에 성공하며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10번홀까지 2타를 줄이며 샷 감각을 조율한 고진영은 나머지 8개홀에서 버디 4개를 골라내며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최혜진도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고진영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라 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상위권에는 교포 선수 앤드리아 리(미국)가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3위 자리해 마지막 날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2라운드 공동 4위였던 김효주는 6타를 잃는 난조에 빠져 공동 38위(2오버파 218타)로 떨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680 송영한, LIV 골프 홍콩 3R서 공동 38위로 추락 골프 03:23 5
76679 PSG, 모나코에 1-3 완패 '선두 위태'…이강인 쐐기골 빌미 축구 03:23 6
76678 프로농구 5위 KCC, 최하위 삼성에 진땀승…허훈 '더블 더블'(종합) 농구&배구 03:22 7
76677 [WBC] ABS에 맞춘 변화…고영표의 높은 체인지업, 홈런 3개 허용(종합) 야구 03:22 11
76676 김성현, PGA 푸에르토리코 오픈 2R 4언더파…한 타 차 컷 통과 골프 03:22 7
76675 [WBC] 동점 솔로포 오타니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훌륭한 경기" 야구 03:22 9
76674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66-64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3:22 8
76673 K리그1 부천, 대전과 1-1 무승부…개막 2경기 무패 '깜짝 선두' 축구 03:22 6
76672 FC서울 떠난 린가드, 브라질 코린치앙스에 새 둥지…등번호 77번 축구 03:22 5
76671 여자배구 '전설' 양효진, 8일 은퇴식…14번은 영구 결번 농구&배구 03:22 4
76670 [WBC] '어게인 2009'…류현진, 17년 만에 대만전 선발 출격 야구 03:22 9
76669 오늘밤 WBC '운명의 한일전'…"욱일기 응원 반드시 막아야" 야구 03:21 7
76668 [프로축구 부천전적] 부천 1-1 대전 축구 03:21 6
76667 아시아쿼터 '최대어' 알리, 다음 시즌 우리카드와 '동행'할까 농구&배구 03:21 5
76666 '2경기 연속골+시즌 3호골' 부천 갈레고 "PK 만큼은 자신있다!" 축구 03:21 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