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시즌 WK리그, 3월 16일 킥오프…챔프전은 11월

뉴스포럼

2024시즌 WK리그, 3월 16일 킥오프…챔프전은 11월

메이저 0 299 2024.02.21 03:21

11월 2일 플레이오프…11월 5·9일 챔피언결정전

11년 연속 우승, 현대제철
11년 연속 우승, 현대제철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2023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인천 현대제철과 수원FC 경기, 6-2로 승리해 11년 연속 리그 우승을 거둔 인천 현대제철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3.11.2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4시즌 여자실업축구 WK리그가 3월 16일 개막한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20일 "출범 15주년을 맞은 WK리그가 3월 16일 개막해 11월 챔피언결정전까지 7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WK리그 타이틀 스폰서는 HD현대 계열사인 HD현대인프라코어의 건설기계 브랜드 '디벨론(DEVELON)'이다.

3월 16일 오후 2시에 일제히 열리는 1라운드 경기에서는 인천현대제철-경주한수원(인천 남동경기장) 대진이 시선을 끈다.

지난해 통합 11연패를 달성한 현대제철은 지난 시즌 4위를 차지한 한수원과의 대결을 시작으로 통합 12연패의 첫걸음을 내디딘다.

기뻐하는 현대제철
기뻐하는 현대제철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2023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인천 현대제철과 수원FC 경기, 손화연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1.25 [email protected]

서울시청-창녕WFC(상암보조구장), 수원FC 위민-세종스포츠토토(수원종합운동장), 화천KSPO-문경상무(화천생활체육구장)의 경기도 함께 열린다.

8개 팀이 참가하는 2024시즌 WK리그는 9월 말까지 28라운드의 정규리그를 치른다.

리그 2-3위간 플레이오프(PO)는 11월 2일 열리고, PO 승자와 정규리그 1위 팀 간 챔피언결정전은 11월 5일과 9일에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펼쳐진다.

새 시즌을 앞두고 각 팀은 활발한 트레이드를 통해 선수단을 보강했다.

공격수 강채림(현대제철→수원FC 위민), 수비수 장슬기(현대제철→한수원), 공격수 최지나(화천KSPO→현대제철) 등 리그 정상급 선수들의 이적이 눈에 띈다.

다만, '지메시' 지소연이 수원FC 위민을 떠나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시애틀 레인FC으로 이적한 것은 팬들에게 아쉬운 대목이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평일을 비롯해 주말 경기와 공휴일 경기를 많이 추가해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그라운드에서 호흡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DEVELON WK리그 2024 1라운드 일정]

▲ 3월 14일(토) 오후 2시

인천현대제철-경주한수원(인천 남동경기장)

서울시청-창녕WFC(상암보조구장)

수원FC 위민-세종스포츠토토(수원종합운동장)

화천KSPO-문경상무(화천생활체육구장)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650 박지성·퍼디낸드의 OGFC, K리그2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대결 축구 03:23 26
76649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종합) 야구 03:23 31
76648 TXT 연준, 한국 가수 최초로 2026 WBC 공식 음원 참여 야구 03:23 25
76647 은퇴 선수 모교 명예 걸고 뛴다…고교야구 방송 콘텐츠 추진 야구 03:22 24
76646 [WBC] 한국, 7일 세계 1위 일본과 격돌…'오타니 나와라' 야구 03:22 23
76645 '이란 폭격' 아픔 겪은 알리, 선두 대한항공 완파 일등공신 농구&배구 03:22 27
76644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눈앞 축구 03:22 21
76643 [WBC] 이것이 오타니다…대만 상대로 선제 만루포 폭발 야구 03:22 25
76642 "심판이 여자라 졌다"…브라질 축구선수 성차별로 12G 출전정지 축구 03:22 12
76641 강원도, 560억원 투입해 파크골프장 26곳 추가로 조성 골프 03:22 12
76640 손흥민 떠난 토트넘의 추락…강등권과 승점차 '단 1점' 축구 03:22 12
76639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 야구 03:22 13
76638 프로배구 '현대 오누이' 최소 2위 확보…남은 '봄배구' 경쟁은 농구&배구 03:22 19
76637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확정(종합) 축구 03:21 10
76636 김시우,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26위…임성재는 66위 골프 03:21 1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