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전, 주전 수문장 이창근과 새 시즌도 동행

뉴스포럼

K리그1 대전, 주전 수문장 이창근과 새 시즌도 동행

메이저 0 305 2024.01.17 03:20
공격 막아내는 이창근
공격 막아내는 이창근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3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프로축구 K리그1 대전 하나 시티즌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대전 골키퍼 이창근이 골대로 향한 골을 막아내고 있다. 2023.4.3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승격 첫 시즌 팀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킨 골키퍼 이창근과 2024시즌에도 동행한다.

대전 구단은 "2023시즌 리그 전 경기에 출전, 최고의 활약을 펼친 골키퍼 이창근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2012년 부산 아이파크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이창근은 2022시즌을 앞두고 K리그2에서 경쟁하던 대전에 합류했다.

합류 첫 시즌부터 30경기에 출전, 32골만 내주며 주전 수문장으로서 제 몫을 한 이창근은 김천상무와 승강 플레이오프(PO) 2경기에서도 실점을 한 골로 억제하며 승격에 기여했다.

K리그1 승격 첫해인 지난해 대전의 부주장으로 선임된 그는 38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팀의 1부 잔류도 이끌었다. 프로 통산 230경기에 출전했다.

대전은 "이창근은 뛰어난 반사신경을 바탕으로 한 선방 능력을 보여주는 골키퍼다. 킥력도 준수해 공격 기회 창출에도 크게 기여한다"며 "프로 무대 경험이 많다. 후방에서 리더십도 매우 뛰어나다"고 전했다.

이창근은 "열정적인 대전 팬분들의 응원을 들으며 뛴다는 건 선수로서 매우 큰 영광"이라며 "대전이 더욱 화끈하고 재미있는 축구를 할 수 있도록 최후방을 든든히 지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근과 재계약한 대전하나시티즌
이창근과 재계약한 대전하나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650 박지성·퍼디낸드의 OGFC, K리그2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대결 축구 03:23 25
76649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종합) 야구 03:23 23
76648 TXT 연준, 한국 가수 최초로 2026 WBC 공식 음원 참여 야구 03:23 23
76647 은퇴 선수 모교 명예 걸고 뛴다…고교야구 방송 콘텐츠 추진 야구 03:22 24
76646 [WBC] 한국, 7일 세계 1위 일본과 격돌…'오타니 나와라' 야구 03:22 22
76645 '이란 폭격' 아픔 겪은 알리, 선두 대한항공 완파 일등공신 농구&배구 03:22 27
76644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눈앞 축구 03:22 19
76643 [WBC] 이것이 오타니다…대만 상대로 선제 만루포 폭발 야구 03:22 24
76642 "심판이 여자라 졌다"…브라질 축구선수 성차별로 12G 출전정지 축구 03:22 11
76641 강원도, 560억원 투입해 파크골프장 26곳 추가로 조성 골프 03:22 10
76640 손흥민 떠난 토트넘의 추락…강등권과 승점차 '단 1점' 축구 03:22 11
76639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 야구 03:22 11
76638 프로배구 '현대 오누이' 최소 2위 확보…남은 '봄배구' 경쟁은 농구&배구 03:22 17
76637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확정(종합) 축구 03:21 10
76636 김시우,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26위…임성재는 66위 골프 03:21 9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