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텀·브라운 69점 합작…NBA 보스턴, 인디애나 7연승 저지

뉴스포럼

테이텀·브라운 69점 합작…NBA 보스턴, 인디애나 7연승 저지

메이저 0 189 2024.01.08 03:21

뉴욕은 워싱턴 잡고 4연승 질주…랜들 39점·브런슨 33점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오른쪽)의 슛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오른쪽)의 슛

[Trevor Ruszkowski-USA TODAY Sports/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선두 팀 보스턴 셀틱스가 최근 6연승의 신바람을 내던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보스턴은 7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인디애나를 118-101로 제압했다.

3일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 덜미를 잡혀 7연승이 불발됐던 보스턴은 이후 2연승으로 반등하며 시즌 28승 7패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지켰다.

이날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48점 17리바운드 맹폭에도 휴스턴 로키츠에 패한 동부 2위 밀워키 벅스(25승 11패)와는 3.5경기 차다.

제이슨 테이텀이 개인 시즌 최다 3점슛 8개를 포함해 38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몰아치고, 제일런 브라운이 31점을 넣어 보스턴의 승리를 합작했다.

인디애나를 이번 시즌 1쿼터 팀 최소 득점인 17점에 묶고 29-17로 기선을 제압한 보스턴은 58-49로 시작한 3쿼터 23초를 남기고 82-81로 바짝 추격당했다.

하지만 이후 브라운의 2점 슛으로 한숨을 돌리며 3쿼터를 마쳤고, 4쿼터 들어선 다시 격차를 벌려 나가며 완승을 거뒀다.

선두 보스턴을 넘지 못한 채 연승 행진이 6경기에서 끊긴 인디애나는 동부 콘퍼런스 7위(20승 15패)에 이름을 올렸다.

인디애나에선 베네딕트 매서린이 20점으로 분전했다.

슛하는 뉴욕의 줄리어스 랜들(30번)
슛하는 뉴욕의 줄리어스 랜들(30번)

[AP=연합뉴스]

뉴욕 닉스는 워싱턴 위저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21-105로 이겨 4연승을 질주했다.

시즌 21승 15패를 쌓은 뉴욕은 이날 유타 재즈에 져 2연패를 당한 동부 콘퍼런스 3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23승 12패)를 1.5경기 차로 뒤쫓는 4위에 자리했다.

뉴욕의 줄리어스 랜들이 39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제일런 브런슨이 33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아이제이아 하르텐슈타인이 리바운드 19개를 걷어내 승리에 앞장섰다.

반면 카일 쿠즈마의 27점 활약 등을 승리로 잇지 못한 채 4연패에 빠진 워싱턴은 동부 콘퍼런스 14위(6승 29패)에 그쳤다.

[7일 NBA 전적]

뉴욕 121-105 워싱턴

보스턴 118-101 인디애나

유타 120-109 필라델피아

휴스턴 112-108 밀워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650 박지성·퍼디낸드의 OGFC, K리그2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대결 축구 03.07 29
76649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종합) 야구 03.07 33
76648 TXT 연준, 한국 가수 최초로 2026 WBC 공식 음원 참여 야구 03.07 27
76647 은퇴 선수 모교 명예 걸고 뛴다…고교야구 방송 콘텐츠 추진 야구 03.07 26
76646 [WBC] 한국, 7일 세계 1위 일본과 격돌…'오타니 나와라' 야구 03.07 25
76645 '이란 폭격' 아픔 겪은 알리, 선두 대한항공 완파 일등공신 농구&배구 03.07 30
76644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눈앞 축구 03.07 23
76643 [WBC] 이것이 오타니다…대만 상대로 선제 만루포 폭발 야구 03.07 27
76642 "심판이 여자라 졌다"…브라질 축구선수 성차별로 12G 출전정지 축구 03.07 16
76641 강원도, 560억원 투입해 파크골프장 26곳 추가로 조성 골프 03.07 14
76640 손흥민 떠난 토트넘의 추락…강등권과 승점차 '단 1점' 축구 03.07 14
76639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 야구 03.07 15
76638 프로배구 '현대 오누이' 최소 2위 확보…남은 '봄배구' 경쟁은 농구&배구 03.07 19
76637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확정(종합) 축구 03.07 12
76636 김시우,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26위…임성재는 66위 골프 03.07 1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