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 "마이너 3년 차 조원빈, 세인트루이스 대표 유망주"

뉴스포럼

MLB닷컴 "마이너 3년 차 조원빈, 세인트루이스 대표 유망주"

메이저 0 390 2024.01.05 03:20
조원빈
조원빈

[조원빈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3년 차 마이너리거 조원빈(20·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24시즌 팀에서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로 선정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페이지 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30개 구단별로 올해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를 한 명씩 뽑아 소개했다.

메이저리그 도전 3년 차를 보내는 조원빈은 세인트루이스 차례에 이름 석 자를 당당히 올렸다.

MLB닷컴은 "조원빈의 첫 두 시즌은 프로 무대에 입지를 다지기 위한 적응기였다. 2024년이 도약하는 해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작년 8월 스무살이 된 왼손 장타자 조원빈은 평균 이상의 힘을 뽐낼 잠재력이 있다"면서 "투수에게 유리한 (마이너리그 싱글A) 플로리다 스테이트리그에서 벗어난다면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21년 조원빈은 KBO 신인드래프트를 포기하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세인트루이스 구단과 5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맺었다.

첫해인 2022년 루키리그인 플로리다 콤플렉스 리그에서 26경기 타율 0.211(76타수 16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부진했던 조원빈은 지난해 싱글A 플로리다 스테이트리그로 승격해 105경기 타율 0.270(378타수 102안타) 7홈런 52타점으로 활약했다.

키 185㎝, 몸무게 90㎏의 조원빈은 2022 KBO 신인드래프트 당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외야수 유망주였다.

좌투좌타의 조원빈은 고교 3년 통산 타율 0.362, 홈런 5개, 도루 30개, 타점 29개, 장타율+출루율(OPS) 1.073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680 송영한, LIV 골프 홍콩 3R서 공동 38위로 추락 골프 03:23 5
76679 PSG, 모나코에 1-3 완패 '선두 위태'…이강인 쐐기골 빌미 축구 03:23 6
76678 프로농구 5위 KCC, 최하위 삼성에 진땀승…허훈 '더블 더블'(종합) 농구&배구 03:22 7
76677 [WBC] ABS에 맞춘 변화…고영표의 높은 체인지업, 홈런 3개 허용(종합) 야구 03:22 11
76676 김성현, PGA 푸에르토리코 오픈 2R 4언더파…한 타 차 컷 통과 골프 03:22 7
76675 [WBC] 동점 솔로포 오타니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훌륭한 경기" 야구 03:22 9
76674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66-64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3:22 8
76673 K리그1 부천, 대전과 1-1 무승부…개막 2경기 무패 '깜짝 선두' 축구 03:22 6
76672 FC서울 떠난 린가드, 브라질 코린치앙스에 새 둥지…등번호 77번 축구 03:22 5
76671 여자배구 '전설' 양효진, 8일 은퇴식…14번은 영구 결번 농구&배구 03:22 4
76670 [WBC] '어게인 2009'…류현진, 17년 만에 대만전 선발 출격 야구 03:22 9
76669 오늘밤 WBC '운명의 한일전'…"욱일기 응원 반드시 막아야" 야구 03:21 7
76668 [프로축구 부천전적] 부천 1-1 대전 축구 03:21 6
76667 아시아쿼터 '최대어' 알리, 다음 시즌 우리카드와 '동행'할까 농구&배구 03:21 5
76666 '2경기 연속골+시즌 3호골' 부천 갈레고 "PK 만큼은 자신있다!" 축구 03:21 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