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야구캠프 성공 뒤에 '3인방' 있었다

뉴스포럼

김태균 야구캠프 성공 뒤에 '3인방' 있었다

메이저 0 499 2023.12.05 03:25

야구 불모지서 주니어 육성 헌신 여준홍·이송영·이승준 감독

김태균 야구캠프 성공 뒤에
김태균 야구캠프 성공 뒤에 '3인방' 있었다

왼쪽부터 이승준·여준홍·이송영 감독 [홍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지난달 18일 진행된 제1회 충남 홍성 김태균 야구캠프 성공 뒤에는 야구 불모지에서 주니어 육성에 헌신한 3인방이 있다는 후문이다.

4일 홍성군에 따르면 결성면이라는 시골에 이번 캠프가 열린 만해야구장을 건립하기까지는 홍성리틀야구단 여준홍 감독, 홍성BC-U16 이송영 감독, K-팝(POP)고 이승준 감독의 역할이 컸다.

여준홍 감독은 2015년 홍성군리틀야구단 창단과 함께 감독으로 부임해 창단 1년 만에 충남대회 우승, 지난해 전국대회 우승을 이끌며 홍성 야구의 초석을 놓고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이송영 감독은 공주와 서산에서 리틀야구단을 창단해 후진 양성에 힘을 써오던 중 중학교 엘리트 야구부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과감히 충남 서부지역 첫 중학교 야구부인 홍성BC-U16 팀을 탄생시켜 홍성군 야구 생태계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승준 감독은 공주고·천안북일고에 이어 40년 만에 충남에서 창단된 K-팝고에서 2017년부터 사령탑을 맞고 있으며, 지난해 원상훈 선수가 LG트윈스에 지명되는 성과를 끌어냈다.

3명의 감독은 "전국에서 모인 학생들이 홍성에 정착하기 위해 군은 물론 교육 관계자들의 관심과 성원이 절실하다"며 "엘리트 체육의 중심에 야구가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홍성군은 지난달 18일 만해야구장에서 KBO 스타 9명이 함께하는 김태균 야구캠프를 열고 전국의 야구 유망주 52명을 지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740 프로농구 정관장, 24점 차 뒤집고 2연승…선두 LG와 2경기 차 농구&배구 03:23 12
76739 세라젬, KLPGA 공식 파트너로…"스포츠 마케팅 강화" 골프 03:23 10
76738 3부 꼴찌 포트베일, EPL 선덜랜드 꺾고 72년 만에 FA컵 8강 진출 축구 03:22 10
76737 '전쟁 여파' 이라크축구대표팀, FIFA에 "월드컵 PO 연기해 달라" 축구 03:22 9
76736 [WBC] 대만전 시청률 9.6%…'이대호·이순철 해설' SBS 1위 야구 03:22 9
76735 [WBC] 한국, 피홈런 8개로 최다…호주는 11점 중 9점을 홈런으로 해결 야구 03:22 9
76734 독일 프로축구서 VAR 전원 뽑아버린 팬…비디오판독 못 한 주심 축구 03:22 8
76733 이태석,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3호 도움…2-0 완승에 한몫 축구 03:22 7
76732 강동구, 둔촌·천호 이어 성내에도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 골프 03:22 7
76731 '2026 LIV 골프 코리아' 부산서 5월 28일 개막(종합) 골프 03:22 8
76730 [WBC] 눈물 흘린 류지현 감독 "인생 경기…선수들 진정성이 모였다" 야구 03:22 6
76729 '조1위로 아시안컵 8강' 신상우호,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권 확보 축구 03:22 7
76728 [광주소식] 광주은행, 광주FC 후원금 10억원 전달 축구 03:22 6
76727 이진경, 골프존 롯데렌터카 WG투어 3차 대회 우승 골프 03:21 9
76726 '24점 차 뒤집기' 정관장 유도훈 감독 "수비가 살아나니 공격도" 농구&배구 03:21 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