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유도' PK 놓친 마인츠, 호펜하임과 1-1 무승부

뉴스포럼

'이재성 유도' PK 놓친 마인츠, 호펜하임과 1-1 무승부

메이저 0 384 2023.11.28 03:20
선제골 넣고 기뻐하는 마인츠 선수들
선제골 넣고 기뻐하는 마인츠 선수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이재성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가 호펜하임과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마인츠는 27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라인네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마르코 리히터의 전반 39분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호펜하임과 1-1 무승부에 그쳤다.

이재성은 3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해 2선 공격수로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비면서 페널티킥을 유도해내는 등 활약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하고 후반 28분 조나탄 부르카르트와 교체됐다.

이재성은 올 시즌 리그에서만 2골을 기록 중이다.

10라운드 라이프치히전(2-0 승)에서야 시즌 첫 승을 올린 마인츠는 이후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며 만족스럽지 못한 흐름을 이어갔다.

마인츠의 순위는 리그 18개 팀 중 강등권 최상단인 16위(승점 8)다.

호펜하임은 6위(승점 20)에 자리했다.

마인츠는 에드밀손 페르난데스가 후방에서 한 번에 찔러준 공간 패스를 리히터가 골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마인츠는 그러나 후반 3분 호펜하임 로베르트 스코브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았다.

마인츠는 후반 중반 이재성이 페널티지역 안에서 동료의 패스를 넘어지며 슛으로 마무리 지으려다 파울과 페널티킥을 유도해내 절호의 득점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에이멘 바르코크의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680 송영한, LIV 골프 홍콩 3R서 공동 38위로 추락 골프 03:23 5
76679 PSG, 모나코에 1-3 완패 '선두 위태'…이강인 쐐기골 빌미 축구 03:23 5
76678 프로농구 5위 KCC, 최하위 삼성에 진땀승…허훈 '더블 더블'(종합) 농구&배구 03:22 7
76677 [WBC] ABS에 맞춘 변화…고영표의 높은 체인지업, 홈런 3개 허용(종합) 야구 03:22 10
76676 김성현, PGA 푸에르토리코 오픈 2R 4언더파…한 타 차 컷 통과 골프 03:22 6
76675 [WBC] 동점 솔로포 오타니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훌륭한 경기" 야구 03:22 8
76674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66-64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3:22 7
76673 K리그1 부천, 대전과 1-1 무승부…개막 2경기 무패 '깜짝 선두' 축구 03:22 6
76672 FC서울 떠난 린가드, 브라질 코린치앙스에 새 둥지…등번호 77번 축구 03:22 5
76671 여자배구 '전설' 양효진, 8일 은퇴식…14번은 영구 결번 농구&배구 03:22 4
76670 [WBC] '어게인 2009'…류현진, 17년 만에 대만전 선발 출격 야구 03:22 7
76669 오늘밤 WBC '운명의 한일전'…"욱일기 응원 반드시 막아야" 야구 03:21 6
76668 [프로축구 부천전적] 부천 1-1 대전 축구 03:21 4
76667 아시아쿼터 '최대어' 알리, 다음 시즌 우리카드와 '동행'할까 농구&배구 03:21 5
76666 '2경기 연속골+시즌 3호골' 부천 갈레고 "PK 만큼은 자신있다!" 축구 03:21 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