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PGA 투어 WWT 챔피언십 둘째 날 공동 40위

뉴스포럼

이경훈, PGA 투어 WWT 챔피언십 둘째 날 공동 40위

메이저 0 404 2023.11.05 03:21
이경훈
이경훈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 둘째 날 순위 하락을 면치 못했다.

이경훈은 4일(한국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엘카르도날(파72·7천45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인 이경훈은 라이언 파머, 체즈 리비(이상 미국) 등 5명과 공동 40위에 자리했다.

첫날 공동 21위에서 19계단 하락한 순위다.

이경훈은 1번 홀(파5) 버디로 경쾌하게 시작했으나 5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후반 들어 10번 홀(파4)과 13번 홀(파4)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꾼 뒤 14번 홀(파5)에서 한 타 줄여 이븐파를 맞췄다.

그리고 15번 홀(파4)과 17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2타를 줄이며 2라운드를 마쳤다.

PGA 투어 통산 2승의 이경훈은 이번 시즌 우승 없이 톱10에 네 차례 올랐다.

지난해 10월 더 CJ컵 3위가 최고 성적이다. 지난달에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공동 7위에 올랐다.

8언더파 64타를 때린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는 16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맷 쿠처(미국)가 2타 차로 2위(14언더파 130타)다.

교포 저스틴 서(미국)가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하며 슈테판 예거(독일)와 공동 3위를 달렸다.

출전자 가운데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캐머런 영(미국·16위)은 2타를 잃고 공동 62위(5언더파 139타)로 처져 컷 탈락을 간신히 면했다.

이 대회 코스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코스 설계 회사 TGR 디자인 팀이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740 프로농구 정관장, 24점 차 뒤집고 2연승…선두 LG와 2경기 차 농구&배구 03:23 23
76739 세라젬, KLPGA 공식 파트너로…"스포츠 마케팅 강화" 골프 03:23 22
76738 3부 꼴찌 포트베일, EPL 선덜랜드 꺾고 72년 만에 FA컵 8강 진출 축구 03:22 22
76737 '전쟁 여파' 이라크축구대표팀, FIFA에 "월드컵 PO 연기해 달라" 축구 03:22 23
76736 [WBC] 대만전 시청률 9.6%…'이대호·이순철 해설' SBS 1위 야구 03:22 23
76735 [WBC] 한국, 피홈런 8개로 최다…호주는 11점 중 9점을 홈런으로 해결 야구 03:22 21
76734 독일 프로축구서 VAR 전원 뽑아버린 팬…비디오판독 못 한 주심 축구 03:22 20
76733 이태석,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3호 도움…2-0 완승에 한몫 축구 03:22 20
76732 강동구, 둔촌·천호 이어 성내에도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 골프 03:22 12
76731 '2026 LIV 골프 코리아' 부산서 5월 28일 개막(종합) 골프 03:22 12
76730 [WBC] 눈물 흘린 류지현 감독 "인생 경기…선수들 진정성이 모였다" 야구 03:22 10
76729 '조1위로 아시안컵 8강' 신상우호,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권 확보 축구 03:22 12
76728 [광주소식] 광주은행, 광주FC 후원금 10억원 전달 축구 03:22 10
76727 이진경, 골프존 롯데렌터카 WG투어 3차 대회 우승 골프 03:21 12
76726 '24점 차 뒤집기' 정관장 유도훈 감독 "수비가 살아나니 공격도" 농구&배구 03:21 10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