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9월의 선수'는 6골 몰아친 손흥민…통산 4번째 수상

뉴스포럼

EPL '9월의 선수'는 6골 몰아친 손흥민…통산 4번째 수상

메이저 0 343 2023.10.14 03:22
손흥민
손흥민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9월에만 6골을 쏟아낸 손흥민(토트넘)이 통산 4번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EPL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9월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로써 개인 통산 4번째 '이달의 선수'에 오른 손흥민은 앨런 시어러, 티에리 앙리, 프랭크 램퍼드 등 EPL을 수놓았던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앞서 3차례(2016년 9월·2017년 4월·2020년 10월) 이 상을 받았다. 3년 만의 수상이다.

손흥민보다 이 상을 많이 받은 선수는 EPL 역사를 통틀어 6명뿐이다.

역대 최다 수상자는 7번씩 받은 맨체스터 시티 간판 골잡이였던 세르히오 아궤로와 손흥민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다가 올여름 토트넘(이상 잉글랜드)을 떠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다.

손흥민은 9월 치른 4경기에서 한 차례 해트트릭을 포함해 6골을 쏟아냈다.

더불어 손흥민이 골 퍼레이드를 펼치는 동안 소속팀인 토트넘은 3승 1무로 무패행진을 펼치며 순항했다.

토트넘은 두 달 연속으로 이달의 선수를 배출했다. 8월 '이달의 선수'는 신입생이자 주장 손흥민을 보좌하는 부주장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었다.

토트넘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9월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8월에도 리그 최고 지도자로 뽑혔다.

부임 첫 달부터 2회 연속 이 상을 받은 감독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처음이라고 사무국은 전했다.

2023-2024시즌 정규리그 8경기에서 6승 2무를 챙긴 토트넘은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아스널(16골)과 전적·골 득실(+10)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토트넘(18골)이 앞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800 '2% 아쉬웠던' OK저축은행, 봄배구는 못갔어도 흥행은 성공적 농구&배구 03:23 3
76799 여자배구 정관장· GS, 레전드 양효진과 '아름다운 이별' 준비 농구&배구 03:22 2
76798 봄 배구 향방 오리무중…한국전력·GS칼텍스, 나란히 승전고 농구&배구 03:22 2
76797 한일 프로야구선수협회, 도쿄서 선수 권익 보호 논의 야구 03:22 2
76796 [WBC] 2009 준우승 주역 김인식 감독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싸워달라" 야구 03:22 1
76795 [프로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03:22 4
76794 K리그1 부천, 박문기 유스 디렉터 선임…프로와 연결고리 강화 축구 03:22 3
76793 FC서울, 고베에 1-2로 패해 ACLE 8강행 실패…K리그 전원 탈락 축구 03:22 2
76792 프로농구 소노, 선두 LG마저 잡고 파죽의 6연승…단독 6위로 농구&배구 03:22 1
76791 [WBC] 손주영, 팔꿈치 염증으로 휴식 진단…대표팀 교체 불가피 야구 03:22 2
76790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03:22 0
76789 김연경 빠졌어도…'요시하라 매직'으로 봄배구 확정한 흥국생명 농구&배구 03:21 2
76788 [WBC] 미국 입성한 류지현 감독 "대체 후보 오브라이언 체크할 것" 야구 03:21 2
76787 플리트우드, 국산 의류 입고 PGA 대회 출전 '계약 선수 아닌데?' 골프 03:21 1
76786 [WBC] "우린 8강 확정" 미국 감독, 이탈리아에 패하고 "실언했다" 야구 03:21 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