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사가 꼽은 발롱도르 주인공…메시·호날두보다 레반도프스키

뉴스포럼

도박사가 꼽은 발롱도르 주인공…메시·호날두보다 레반도프스키

메이저 0 863 2020.07.15 10:23
                           


도박사가 꼽은 발롱도르 주인공…메시·호날두보다 레반도프스키

레반도프스키, 정규리그 34골 등 51골 폭발…발롱도르 유력 후보



도박사가 꼽은 발롱도르 주인공…메시·호날두보다 레반도프스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도박사들은 '2020 발롱도르'의 주인공으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아닌 '폴란드 폭격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를 꼽았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15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정규리그 34골 포함 51골)을 작성한 레반도프스키가 메시와 호날두를 제치고 도박사들이 뽑은 2020 발롱도르의 유력한 수상 후보가 됐다"고 전했다.

더선이 공개한 베팅업체의 '2020 발롱도르' 배당률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3/1을 기록해 리오넬 메시(4/1), 케빈 더브러위너(맨시티·9/2), 호날두(5/1), 사디오 마네(리버풀·12/1) 등을 따돌렸다.

이어 무함마드 살라흐, 피르힐 판다이크(이상 리버풀), 라힘 스털링(맨시티·이상 16/1)이 똑같은 배당률을 받은 가운데 킬리안 음바페(20/1), 네이마르(25/1·이상 파리 생제르맹),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엘링 홀란드(이상 33/1), 제이든 산초(이상 도르트문트), 해리 케인(토트넘·이상 50/1)이 뒤를 이었다.

레반도프스키가 받은 배당률 '3/1'은 1달러를 걸었을 때 원금을 포함해 4달러(1달러+3달러)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큰돈을 걸어도 사실상 큰 이익이 없다.

결국 도박사들은 레반도프스키를 2020 발롱도르 트로피의 유력한 후보로 내다보고 있다는 의미다.

31세의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다.

레반도프스키는 정규리그에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 타이인 34골을 몰아친 데 이어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11골을 꽂았다. 또 DFB 포칼에서 6골을 터트리면서 이번 시즌에는 51골로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이런 눈부신 활약으로 도박사들은 메시와 호날두가 양분해온 발롱도르의 올해 주인공으로 레반도프스키를 선택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31 프로야구 NC, 7일부터 대만서 퓨처스팀 동계 훈련 야구 03:23 2
75830 카카오 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골프 03:22 5
75829 2025년 MLB 평균 연봉 역대 최고 68억원…상승폭 계속 감소 야구 03:22 4
75828 PGA 투어 피닉스오픈 5일 개막…상승세 김시우 우승 도전 골프 03:22 5
75827 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시동…첫 행사로 심판 발전 공청회 축구 03:22 5
75826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조위에 유족 배제…투명하게 조사해야" 야구 03:22 4
75825 프로야구 롯데, 다카쓰 전 야쿠르트 감독 어드바이저로 영입 야구 03:22 4
75824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3:22 4
75823 여자배구 실바, 첫 3년 연속 1천득점 가시권…신기록도 기대 농구&배구 03:22 5
75822 스트라이커 오현규, 헹크 떠나 베식타시 가나…"이적료 256억원" 축구 03:22 4
75821 '황희찬 동료' 라르센, 구단 최고 이적료에 C팰리스 품으로 축구 03:21 4
75820 세리머니하다 '황당 부상' 디아스, WBC 또 출전한다 야구 03:21 4
75819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3:21 4
75818 '서브 달인' 러셀 앞세운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선두 맹추격(종합) 농구&배구 03:21 4
75817 '친트럼프' FIFA회장 "러, 국제축구대회 복귀해야"…러 "환영"(종합) 축구 03:21 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