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 가슴 통증' 성남 최지묵, 큰 부상 아니다…김남일 '휴~'

뉴스포럼

'전북전 가슴 통증' 성남 최지묵, 큰 부상 아니다…김남일 '휴~'

메이저 0 1,014 2020.07.13 12:45
                           


'전북전 가슴 통증' 성남 최지묵, 큰 부상 아니다…김남일 '휴~'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성남FC 김남일 감독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전주 원정에서 잇따라 쓰러진 수비수들의 부상 상태가 다행히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성남 구단에 따르면 주말 전북 현대전에서 다친 중앙 수비수 최지묵(22)과 안영규(31) 모두 수일간 휴식을 취하면 훈련에 복귀할 수 있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전에서 최지묵은 왼쪽 가슴, 안영규는 왼쪽 골반에 통증을 호소해 각각 전반 43분과 후반 3분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이날 오전 의무진이 이들의 몸 상태를 점검한 결과 다행히 둘 다 큰 부상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특히 최지묵을 후반기에 정상적으로 중용할 수 있게 된 점은 성남에 천만다행이다.

센터백은 물론 왼쪽 풀백으로도 뛸 수 있는 최지묵은 성남 수비 전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올 시즌 9경기에 출전했다.

최지묵은 이르면 오는 주말 수원 삼성과의 정규리그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맞대결에서 성남은 전반전 2골을 먼저 넣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위기에 몰린 전북은 성남의 기세를 꺾으려고 강하게 부딪쳐왔고, 성남도 이에 맞서면서 경기는 '혈전' 양상으로 흘렀다. 이 경기에서는 11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28개의 파울이 쏟아졌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03 여자농구 KB, BNK 3연패 몰아넣고 5연승 질주…박지수 더블더블 농구&배구 02.03 16
75802 MLB 화이트삭스, 보스턴과 트레이드로 강속구 투수 힉스 영입 야구 02.03 18
75801 [프로배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02.03 21
75800 서귀포 칠십리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6일 개막…2천500명 참가 축구 02.03 23
75799 [부고] 구예림(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전력분석 코치)씨 부친상 야구 02.03 25
75798 프로야구 두산서 뛴 어빈,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 체결 야구 02.03 25
75797 [LPGA 최종순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골프 02.03 24
75796 양희영,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2위…우승은 코르다(종합) 골프 02.03 25
75795 '음바페 결승 PK골' R마드리드, 바예카노 잡고 파죽의 7연승 축구 02.03 8
75794 전북도축구협회-애플라인드, 유소년 축구 발전 협약 축구 02.03 8
75793 '셰슈코 극장골' 맨유, 풀럼에 3-2 극적 승리…리그 3연승 축구 02.03 7
75792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공동 2위…로즈 우승(종합) 골프 02.03 8
75791 실바 32득점…GS칼텍스, 4위 IBK 잡고 승점 1 차로 추격(종합) 농구&배구 02.03 7
75790 이강인 복귀한 PSG, 스트라스부르 꺾고 선두 도약…리그 6연승 축구 02.03 10
75789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공동 2위…로즈 우승 골프 02.03 8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