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 겹친 진천선수촌 지도자 3명 퇴촌

뉴스포럼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 겹친 진천선수촌 지도자 3명 퇴촌

메이저 0 932 2020.03.17 22:10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 겹친 진천선수촌 지도자 3명 퇴촌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 겹친 진천선수촌 지도자 3명 퇴촌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머물던 국가대표 대표팀 지도자 3명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자와 같은 장소에 있던 바람에 선수촌에서 나와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체육회는 2개 종목의 지도자 3명이 현재 선수촌 바깥에서 자가 격리 중이라고 17일 확인했다.

이들은 지난 7일 외출해 충북 음성의 한 식당에서 밥을 먹고 선수촌에 돌아왔다.

음성군에서는 14일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보건 당국은 확진자와 국가대표 지도자 3명의 동선이 겹쳤다고 체육회에 이를 통보했다.

체육회는 15일 확인을 거쳐 지도자 3명에게 선수촌 바깥에서 자가 격리하라고 조처했다.

세 지도자는 특이 징후를 보이지 않았고, 보건 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소견을 들었다.

이들은 동선이 겹친 날로부터 2주간의 자가 격리가 끝나는 21일께 다시 선수촌에 들어올 수 있다.

체육회는 입촌할 때 세 지도자의 검사를 철저히 진행할 참이다.

신치용 선수촌장은 17일 국가대표 지도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자 당분간 외출·외박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6590 MLB 기대주 요한 로하스, 도핑 적발…최대 80경기 징계받을 듯 야구 03:23 12
76589 '전광인+차지환 50점' OK 4연패 탈출…삼성화재는 12연패 수렁(종합) 농구&배구 03:23 7
76588 남자 U-20 축구대표팀 감독에 김정수 전 제주 감독대행 선임 축구 03:23 7
76587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3:22 10
76586 강릉시, 옛 승마장 부지에 축구경기장 조성…81억원 투자 축구 03:22 8
76585 [WBC] 류지현 감독 "최고 인기 스포츠답게…마이애미까지 간다" 야구 03:22 11
76584 'PK 실축' 후이즈 감싼 김기동 감독 "급한 마음 내려놓기를" 축구 03:22 8
76583 [WBC] 체코, 한국전 선발 투수로 일본 2군서 뛰었던 파디삭 기용 야구 03:22 9
76582 '2골 1도움' 부천FC 공격수 갈레고, K리그1 1라운드 MVP 축구 03:22 5
76581 모마+강소희 37점…도로공사, 페퍼 꺾고 정규리그 1위에 '성큼' 농구&배구 03:22 6
76580 '후이즈, 후아유?' FC서울, ACLE 16강 1차전서 고베에 0-1 석패 축구 03:22 5
76579 프로야구 NC 테일러, 다저스와 연습경기서 3이닝 1실점 야구 03:22 6
76578 '창단 첫 K리그1 승격' 부천, 이영민 감독과 2028년까지 동행 축구 03:21 5
76577 현대백화점, 2026시즌 'KLPGA 투어' 공동 마케팅 협약 맺어 골프 03:21 6
76576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마스코트 필뚜·성공이 공개 골프 03:21 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