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여름캠프 두 번째 라이브 피칭…골드슈미트에 홈런 허용

뉴스포럼

김광현, 여름캠프 두 번째 라이브 피칭…골드슈미트에 홈런 허용

메이저 0 652 2020.07.11 16:23
                           


김광현, 여름캠프 두 번째 라이브 피칭…골드슈미트에 홈런 허용





김광현, 여름캠프 두 번째 라이브 피칭…골드슈미트에 홈런 허용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여름 캠프' 시작 후 두 번째 라이브 피칭을 했다.

MLB닷컴과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11일(한국시간) "김광현이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타자들과 상대했다"고 전했다.

두 매체는 김광현의 투구 내용을 자세히 전하지는 않았다.

MLB닷컴은 "김광현이 맷 카펜터에게 좌중간으로 향하는 날카로운 타구를 맞았다. 그러나 워닝 트랙 앞에서 딜런 컬슨이 타구를 잡았다. 폴 골드슈미트는 김광현의 공을 받아쳐 관중이 없는 우중간 관중석으로 보냈다"고 전했다.

두 차례 큰 타구를 허용하긴 했지만, 김광현은 순조롭게 라이브 피칭을 마쳤다. 그는 나흘을 쉬고 투구를 하는 '선발 투수의 훈련 일정'을 따르고 있다.

김광현은 6일 여름 캠프 첫 라이브 피칭을 했다.

당시 김광현은 야디에르 몰리나, 맷 카펜터 등 팀 주축 타자들을 상대로 3이닝을 던지며 구위를 점검했다.

김광현은 나흘을 쉬고, 다시 라이브 피칭에 나섰고 첫 번째 라이브 피칭보다 더 많은 타자를 상대했다.

김광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범경기가 중단되기 전까지 4경기 8이닝 5피안타 무실점 11탈삼진의 호투를 펼쳤다.

여기에 마일스 마이컬러스가 팔꿈치 통증을 느껴 김광현의 선발 진입이 유력해 보였다. 그러나 김광현이 제어할 수 없는 환경 탓에 경쟁이 중단됐다.

세인트루이스는 25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0경기로 단축한 2020시즌을 소화한다. 김광현은 선발진 진입을 위해 다시 경쟁을 시작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31 프로야구 NC, 7일부터 대만서 퓨처스팀 동계 훈련 야구 03:23 2
75830 카카오 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골프 03:22 4
75829 2025년 MLB 평균 연봉 역대 최고 68억원…상승폭 계속 감소 야구 03:22 4
75828 PGA 투어 피닉스오픈 5일 개막…상승세 김시우 우승 도전 골프 03:22 4
75827 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시동…첫 행사로 심판 발전 공청회 축구 03:22 4
75826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조위에 유족 배제…투명하게 조사해야" 야구 03:22 4
75825 프로야구 롯데, 다카쓰 전 야쿠르트 감독 어드바이저로 영입 야구 03:22 4
75824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3:22 4
75823 여자배구 실바, 첫 3년 연속 1천득점 가시권…신기록도 기대 농구&배구 03:22 4
75822 스트라이커 오현규, 헹크 떠나 베식타시 가나…"이적료 256억원" 축구 03:22 4
75821 '황희찬 동료' 라르센, 구단 최고 이적료에 C팰리스 품으로 축구 03:21 4
75820 세리머니하다 '황당 부상' 디아스, WBC 또 출전한다 야구 03:21 4
75819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3:21 4
75818 '서브 달인' 러셀 앞세운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선두 맹추격(종합) 농구&배구 03:21 4
75817 '친트럼프' FIFA회장 "러, 국제축구대회 복귀해야"…러 "환영"(종합) 축구 03:21 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