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발로텔리, 이번엔 몸무게로 구설…"100㎏ 육박"

뉴스포럼

'악동' 발로텔리, 이번엔 몸무게로 구설…"100㎏ 육박"

메이저 0 1,285 2020.07.11 10:01
                           


'악동' 발로텔리, 이번엔 몸무게로 구설…"100㎏ 육박"

갈등 겪는 소속팀 브레시아, 홈페이지 업데이트하며 몸무게 공개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축구계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30)가 이번에도 소속팀과 아름답게 작별하지 못할 전망이다.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매체는 11일(한국시간) 발로텔리의 소속팀인 브레시아(이탈리아)가 홈페이지의 선수단 소개란에 발로텔리의 정보를 업데이트했다고 보도했다.

발로텔리 선수 소개 페이지의 몸무게 란에 99.8㎏이라는 놀라운 숫자가 적혔다. 이번 업데이트 전까지 발로텔리의 몸무게는 94.6㎏으로 나와 있었다.

90분 내내 그라운드를 뛰어다녀야 하는 축구선수에게 기대하는 것과는 먼 수치다.

190㎝의 키와 근육량이 많은 체질을 고려하더라도 너무 몸매가 '후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브레시아가 갑작스럽게 발로텔리의 몸무게를 두고 폭로 아닌 폭로를 한 것은 발로텔리와 최근 몇 달 간 겪은 갈등의 연장선에 있다는 게 현지 언론의 분석이다.



발로텔리가 2019년 브레시아에 입단할 때만 해도 팬들은 '동화'를 기대했다.

뛰어난 실력을 갖췄으나 사고 치고 기행을 벌이다 이리저리 팀을 옮겨 다니는 신세가 된 발로텔리가 '고향 팀'인 브레시아에서 재기하기를 바랐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리에A가 멈추어 설 무렵 잡음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발로텔리는 구단이 주급을 제때 지급하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했고, 구단은 발로텔리가 불성실하게 훈련해왔다고 주장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양측 입장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갈등은 쉽게 봉합되지 않을 전망이다.

발로텔리는 올 시즌 브레시아에서 19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최전방 골잡이로서는 다소 부족한 기록이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31 프로야구 NC, 7일부터 대만서 퓨처스팀 동계 훈련 야구 03:23 1
75830 카카오 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골프 03:22 1
75829 2025년 MLB 평균 연봉 역대 최고 68억원…상승폭 계속 감소 야구 03:22 1
75828 PGA 투어 피닉스오픈 5일 개막…상승세 김시우 우승 도전 골프 03:22 1
75827 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시동…첫 행사로 심판 발전 공청회 축구 03:22 1
75826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조위에 유족 배제…투명하게 조사해야" 야구 03:22 1
75825 프로야구 롯데, 다카쓰 전 야쿠르트 감독 어드바이저로 영입 야구 03:22 1
75824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3:22 1
75823 여자배구 실바, 첫 3년 연속 1천득점 가시권…신기록도 기대 농구&배구 03:22 1
75822 스트라이커 오현규, 헹크 떠나 베식타시 가나…"이적료 256억원" 축구 03:22 1
75821 '황희찬 동료' 라르센, 구단 최고 이적료에 C팰리스 품으로 축구 03:21 1
75820 세리머니하다 '황당 부상' 디아스, WBC 또 출전한다 야구 03:21 1
75819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3:21 1
75818 '서브 달인' 러셀 앞세운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선두 맹추격(종합) 농구&배구 03:21 1
75817 '친트럼프' FIFA회장 "러, 국제축구대회 복귀해야"…러 "환영"(종합) 축구 03:21 1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