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빠진' 다저스, 개막전 선발투수로 커쇼 예고

뉴스포럼

'류현진 빠진' 다저스, 개막전 선발투수로 커쇼 예고

메이저 0 581 2020.07.08 09:01
                           


'류현진 빠진' 다저스, 개막전 선발투수로 커쇼 예고

통산 9번째 개막전 선발…작년엔 부상으로 류현진이 등판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2)가 2년 만에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8일(한국시간) 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커쇼를 2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개막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커쇼는 2011년부터 다저스 개막전을 도맡았다. 그러나 지난해엔 부상으로 시즌 초반 뛰지 못하면서 류현진이 선발로 나섰다.

커쇼가 이번 개막전에서 별 탈 없이 등판하면 개인 통산 9번째 개막전 등판 기록을 쓴다.

커쇼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3차례 수상한 다저스의 영웅이다. 지난 시즌엔 16승 5패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했다.

로버츠 감독은 지난 3월에도 개막전 선발로 커쇼를 예고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막이 늦춰지면서 개막전 선발 예고를 다시 하게 됐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03 여자농구 KB, BNK 3연패 몰아넣고 5연승 질주…박지수 더블더블 농구&배구 02.03 16
75802 MLB 화이트삭스, 보스턴과 트레이드로 강속구 투수 힉스 영입 야구 02.03 18
75801 [프로배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02.03 21
75800 서귀포 칠십리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6일 개막…2천500명 참가 축구 02.03 23
75799 [부고] 구예림(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전력분석 코치)씨 부친상 야구 02.03 24
75798 프로야구 두산서 뛴 어빈,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 체결 야구 02.03 24
75797 [LPGA 최종순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골프 02.03 24
75796 양희영,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2위…우승은 코르다(종합) 골프 02.03 25
75795 '음바페 결승 PK골' R마드리드, 바예카노 잡고 파죽의 7연승 축구 02.03 8
75794 전북도축구협회-애플라인드, 유소년 축구 발전 협약 축구 02.03 8
75793 '셰슈코 극장골' 맨유, 풀럼에 3-2 극적 승리…리그 3연승 축구 02.03 7
75792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공동 2위…로즈 우승(종합) 골프 02.03 8
75791 실바 32득점…GS칼텍스, 4위 IBK 잡고 승점 1 차로 추격(종합) 농구&배구 02.03 7
75790 이강인 복귀한 PSG, 스트라스부르 꺾고 선두 도약…리그 6연승 축구 02.03 10
75789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공동 2위…로즈 우승 골프 02.03 8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