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두산 감독 "유격수로 나서는 허경민, 나쁘지 않아"

뉴스포럼

김태형 두산 감독 "유격수로 나서는 허경민, 나쁘지 않아"

메이저 0 692 2020.07.03 16:45
                           


김태형 두산 감독 "유격수로 나서는 허경민, 나쁘지 않아"





김태형 두산 감독 유격수로 나서는 허경민, 나쁘지 않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은 유격수로 보직 이동한 허경민(30)에 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태형 감독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허경민은 유격수 자리에서 자기 역할을 잘하고 있다"며 "허경민은 경험이 풍부하고 공격력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당분간 현재 보직을 계속 맡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경민은 지난 1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유격수로 출전했다.

허경민이 유격수로 출전한 건 2016년 9월 이후 약 3년 만이었다.

그는 그동안 3루를 봤는데, 기존 주전 유격수 김재호가 컨디션 난조 문제로 2군으로 내려가면서 새 보직을 받았다.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여전히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며 두산 내야의 중심을 잘 잡았다.

김태형 감독은 "허경민이 유격수를 봐주면서 3루에 최주환, 2루에 오재원이 나설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상황이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허경민은 고교 시절 오지환(LG 트윈스), 안치홍(KIA 타이거즈), 김상수(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고교 4대 유격수'로 이름을 날리며 2008년 에드먼턴 청소년대회 우승을 함께했다.

두산 입단 후엔 손시헌(현 NC 다이노스 코치), 김재호에게 가려 주로 3루수로 출전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31 프로야구 NC, 7일부터 대만서 퓨처스팀 동계 훈련 야구 03:23 5
75830 카카오 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골프 03:22 5
75829 2025년 MLB 평균 연봉 역대 최고 68억원…상승폭 계속 감소 야구 03:22 4
75828 PGA 투어 피닉스오픈 5일 개막…상승세 김시우 우승 도전 골프 03:22 5
75827 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시동…첫 행사로 심판 발전 공청회 축구 03:22 6
75826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조위에 유족 배제…투명하게 조사해야" 야구 03:22 4
75825 프로야구 롯데, 다카쓰 전 야쿠르트 감독 어드바이저로 영입 야구 03:22 4
75824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3:22 4
75823 여자배구 실바, 첫 3년 연속 1천득점 가시권…신기록도 기대 농구&배구 03:22 5
75822 스트라이커 오현규, 헹크 떠나 베식타시 가나…"이적료 256억원" 축구 03:22 4
75821 '황희찬 동료' 라르센, 구단 최고 이적료에 C팰리스 품으로 축구 03:21 4
75820 세리머니하다 '황당 부상' 디아스, WBC 또 출전한다 야구 03:21 4
75819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3:21 4
75818 '서브 달인' 러셀 앞세운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선두 맹추격(종합) 농구&배구 03:21 4
75817 '친트럼프' FIFA회장 "러, 국제축구대회 복귀해야"…러 "환영"(종합) 축구 03:21 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