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도 관중 받겠다는 PGA투어에 '우려'

뉴스포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도 관중 받겠다는 PGA투어에 '우려'

메이저 0 427 2020.06.26 09:01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도 관중 받겠다는 PGA투어에 '우려'

야후스포츠 온라인 설문서 골프 팬 62%, 갤러리 입장 허용 반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도 관중 받겠다는 PGA투어에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갤러리 입장 방침을 고수해 논란이 될 전망이다.

오는 7월 17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리는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코로나19 사태로 멈췄다 재개한 PGA투어가 처음으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한 대회다.

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매일 8천명의 갤러리를 입장시킬 계획이다.

8천명은 최다 수용 인원이 20%밖에 되지 않는다.

갤러리는 발열 검사를 받고 문진표를 제출한 후 입장하고, 경기 관람 때도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

한꺼번에 특정 홀에 많은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제한하는 등 다양한 방역 조치를 할 계획이다.

하지만 최근 미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갤러리를 받는 게 성급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40만명을 넘겼고, 사망자만 12만명을 훌쩍 넘었다. 25일 하루에만 3만6천800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메모리얼 토너먼트가 열리는 오하이오주 확진자는 4만7천여명이다.

무관중으로 열리는 PGA투어에서도 확진자가 속속 나타났다.

닉 워트니, 캐머런 챔프(이상 미국) 등 선수 2명이 감염됐고, 선수 캐디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야후 스포츠가 온라인 긴급 설문 조사를 했더니 골프 팬 62%가 갤러리 입장에 허용에 대해 반대했다. 25%는 방역 조치를 더 강화한다는 조건 아래 갤러리 입장에 찬성했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03 여자농구 KB, BNK 3연패 몰아넣고 5연승 질주…박지수 더블더블 농구&배구 03:22 15
75802 MLB 화이트삭스, 보스턴과 트레이드로 강속구 투수 힉스 영입 야구 03:22 17
75801 [프로배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03:22 15
75800 서귀포 칠십리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6일 개막…2천500명 참가 축구 03:22 16
75799 [부고] 구예림(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전력분석 코치)씨 부친상 야구 03:22 18
75798 프로야구 두산서 뛴 어빈,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 체결 야구 03:21 18
75797 [LPGA 최종순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골프 03:21 17
75796 양희영,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2위…우승은 코르다(종합) 골프 03:21 18
75795 '음바페 결승 PK골' R마드리드, 바예카노 잡고 파죽의 7연승 축구 03:21 6
75794 전북도축구협회-애플라인드, 유소년 축구 발전 협약 축구 03:21 7
75793 '셰슈코 극장골' 맨유, 풀럼에 3-2 극적 승리…리그 3연승 축구 03:21 6
75792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공동 2위…로즈 우승(종합) 골프 03:21 7
75791 실바 32득점…GS칼텍스, 4위 IBK 잡고 승점 1 차로 추격(종합) 농구&배구 03:21 6
75790 이강인 복귀한 PSG, 스트라스부르 꺾고 선두 도약…리그 6연승 축구 03:21 8
75789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공동 2위…로즈 우승 골프 03:21 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