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캠프] 대표팀, MLB 공인 로진백 사용…투수들 감각 익히기

뉴스포럼

[WBC 캠프] 대표팀, MLB 공인 로진백 사용…투수들 감각 익히기

메이저 0 422 -0001.11.30 00:00
WBC 야구대표팀이 사용하는 MLB 공인 로진백
WBC 야구대표팀이 사용하는 MLB 공인 로진백

[KBO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투손[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야구대표팀 투수들이 25일(한국시간)부터 실전에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인 로진백을 사용했다.

대표팀을 지원하는 KBO 사무국은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kt wiz와의 연습 경기에 투수들의 적응을 돕고자 MLB 로진백을 대량 구매했다고 소개했다.

로진백은 소나무 가루(송진) 성분으로 제작된 주머니 모양의 물건으로, 투수들은 땀을 제거하거나 미끄러움을 방지하고자 로진백을 사용한다.

WBC에서는 MLB 공인구와 MLB 로진백을 사용한다. 둘 다 KBO리그 공인구, 로진백과 비교할 때 공 솔기의 도드라짐, 공 표면의 미끄러움, 로진백의 감촉 등이 달라 투수들은 무척 예민하게 여긴다.

이날 대표팀 선발 투수로 등판한 우완 박세웅(롯데 자이언츠)은 "손에 땀이 났을 때 사용해보니 (KBO리그 로진백보다) 좀 더 끈끈해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투수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괜찮은 느낌이라 던지는 데 크게 지장이 없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217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86-64 삼성 농구&배구 03:23 4
76216 부산경찰, 대만 도박장 출입 롯데자이언츠 선수 4명 수사 야구 03:23 4
76215 "가족들 비행기 표 끊었는데"…부상 낙마한 오브라이언의 아쉬움 야구 03:23 5
76214 [프로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03:22 5
76213 '손흥민 vs 메시'…22일 MLS 시즌 개막전서 월드클래스 격돌 축구 03:22 5
76212 삼성 최형우 "눈물 때문에…'라팍' 첫 타석 삼진 이해해주세요" 야구 03:22 4
76211 당진 파크골프장에 상주직원 배치…이용객 안전교육 이수 권장 골프 03:22 4
76210 국내 대중형 골프장 캐디피, 최근 20년 사이 79% 상승 골프 03:22 5
76209 포항, ACL2 8강 진출 실패…일본 강호 감바 오사카에 1-2로 무릎 축구 03:22 4
76208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SK 6연승 저지하고 3연패 탈출 농구&배구 03:22 4
76207 신상우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조1위 목표로 아시안컵 우승 겨냥" 축구 03:22 4
76206 ACLE 16강 대진 확정…서울-고베·강원-마치다 '한일전' 성사 축구 03:22 4
76205 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 "단순 편의 아닌 최소한의 보장 바란 것" 축구 03:21 6
76204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서 정정용 전북 vs 황선홍 대전 '빅뱅' 축구 03:21 6
76203 최혜진·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R 공동 3위 골프 03:21 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