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캠프] 대표팀 합류 앞둔 김하성, 시범경기서 2루수 출전해 무안타

뉴스포럼

[WBC 캠프] 대표팀 합류 앞둔 김하성, 시범경기서 2루수 출전해 무안타

메이저 0 172 -0001.11.30 00:00
김하성의 올 시즌 프로필 사진
김하성의 올 시즌 프로필 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투손[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야구대표팀 합류를 앞둔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루수로 팬들에게 처음으로 인사했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메리너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MLB) 시범경기에 5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은 구단이 11년간 장기 계약한 산더르 보하르츠를 1번 타자 유격수로 기용하고, 매니 마차도(3루수), 후안 소토(좌익수), 넬슨 크루스(지명 타자), 김하성 순으로 상위 타순을 꾸렸다.

보하르츠(네덜란드), 마차도·소토·크루스(이상 도미니카공화국), 김하성은 모두 WBC 출전해 잠시 팀을 떠나야 한다.

김하성-크로넨워스 2루 수비 훈련
김하성-크로넨워스 2루 수비 훈련

(피오리아[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프링 캠프 훈련.
김하성이 지난 시즌까지 팀 주전 2루수로 활약한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2루 수비 훈련을 위해 자리를 잡고 있다.
2023 WBC 네덜란드 대표팀에 뽑히고 샌디에이고와 계약하며 김하성의 팀 동료가 된 산더르 보하르츠가 유격수를 맡으면 김하성과 크로넨워스는 각각 2루수, 1루수로 한 칸씩 자리를 오른쪽으로 옮긴다. 2023.2.22 [email protected]

새 시즌을 맞아 'KIM' 대신 자신의 영어 이름 이니셜을 딴 'H.S.KIM'이 박힌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김하성은 1회 1사 만루에서 시애틀 좌완 로비 레이의 몸쪽 낮은 공을 잡아당겨 3루수 앞으로 굴러가는 병살타를 쳤다.

4회에는 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5회 교체됐다.

김하성은 2회 2사 1루 수비 때 중견수 호세 아소카르의 송구를 중간에서 잡아 포수에게 정확하게 던져 홈을 파던 1루 주자를 잡아내기도 했다.

김하성은 3월 1일 귀국해 WBC 야구대표팀에 가세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615 "씨름하는 농구 누가 보겠나" 김효범 감독, KBL 재정위 회부 농구&배구 2024.10.30 1430
71614 'AFC 지도자상' 박윤정 "선수들에게 도움 되는 지도자 될 것" 축구 2024.10.30 1514
71613 손흥민, AFC '올해의 국제선수' 4번째 수상…박윤정 지도자상 축구 2024.10.30 1508
71612 지티에스 골프, 아이포스트와 스마트 사물함 설치 업무 협약 골프 2024.10.30 1513
71611 이정현·이현중 등 2025 아시아컵 예선 농구 대표팀 12명 확정 농구&배구 2024.10.30 1432
71610 프로축구선수협, 내달 14일 여자 실업 WK리그 시상식 열기로 축구 2024.10.30 1514
71609 'KIA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광주 관광상품 할인 야구 2024.10.30 1502
71608 호랑이 군단 포효, 광주 골목경제 활력에도 기여(종합) 야구 2024.10.30 1508
71607 선발요원 임찬규 발탁…류중일 감독 "구속 상승·최근까지 등판"(종합) 야구 2024.10.30 586
71606 이원석 실수에 삼성 김효범 감독 "더는 웃고 넘길 수 없지 않나" 농구&배구 2024.10.30 531
71605 송교창·최준용·허웅 없이 이기는 KCC, 비결은 '실책 3개' 농구&배구 2024.10.30 514
71604 블랑코 KB 감독대행 "우린 미완성…황택의 돌아오면 큰 도움" 농구&배구 2024.10.30 520
71603 [프로농구 서울전적] KCC 77-73 삼성 농구&배구 2024.10.30 528
71602 [프로농구 중간순위] 29일 농구&배구 2024.10.30 514
71601 정몽규 회장 "FIFA 회장, 감독 선임 논란 이해 안 된다고 해" 축구 2024.10.30 58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