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천, '원클럽맨' 김도혁과 2025년까지 계약 연장

뉴스포럼

K리그1 인천, '원클럽맨' 김도혁과 2025년까지 계약 연장

메이저 0 349 -0001.11.30 00:00
K리그1 인천, 미드필더 김도혁과 2025년까지 계약 연장
K리그1 인천, 미드필더 김도혁과 2025년까지 계약 연장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원클럽맨' 미드필더 김도혁(31)과 2025년까지 동행한다.

인천 구단은 "8시즌 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준 김도혁과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2014년 인천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한 김도혁은 2018∼2019년 아산 무궁화에서 군 복무한 기간을 제외하고는 줄곧 인천에서만 뛰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239경기 출전, 14골 18도움이다.

그는 첫해부터 리그 26경기(2골 2도움)에 출전하며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를 잡았고, 지난 시즌에는 34경기에서 2골 3도움을 올리며 인천의 창단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에 힘을 보탰다.

팀의 주장(2017시즌), 부주장(2015, 2016, 2020시즌)을 맡고, 그라운드에선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 측면 수비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묵묵히 소화하는 살림꾼 역할을 해온 김도혁은 인천 팬들에게 '하프스타'로 불리며 사랑받는 선수다.

인천에서 9번째 시즌을 맞는 김도혁은 "나의 축구 인생 전부이자 내가 사랑하는 '나의 클럽' 창단 20주년에 계약을 연장하게 돼 영광"이라며 "지금껏 그래왔듯 내 위치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팬들이 행복해하는 시즌,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는 시즌이 되게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217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86-64 삼성 농구&배구 03:23 6
76216 부산경찰, 대만 도박장 출입 롯데자이언츠 선수 4명 수사 야구 03:23 6
76215 "가족들 비행기 표 끊었는데"…부상 낙마한 오브라이언의 아쉬움 야구 03:23 7
76214 [프로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03:22 7
76213 '손흥민 vs 메시'…22일 MLS 시즌 개막전서 월드클래스 격돌 축구 03:22 7
76212 삼성 최형우 "눈물 때문에…'라팍' 첫 타석 삼진 이해해주세요" 야구 03:22 6
76211 당진 파크골프장에 상주직원 배치…이용객 안전교육 이수 권장 골프 03:22 7
76210 국내 대중형 골프장 캐디피, 최근 20년 사이 79% 상승 골프 03:22 7
76209 포항, ACL2 8강 진출 실패…일본 강호 감바 오사카에 1-2로 무릎 축구 03:22 6
76208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SK 6연승 저지하고 3연패 탈출 농구&배구 03:22 5
76207 신상우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조1위 목표로 아시안컵 우승 겨냥" 축구 03:22 6
76206 ACLE 16강 대진 확정…서울-고베·강원-마치다 '한일전' 성사 축구 03:22 5
76205 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 "단순 편의 아닌 최소한의 보장 바란 것" 축구 03:21 9
76204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서 정정용 전북 vs 황선홍 대전 '빅뱅' 축구 03:21 7
76203 최혜진·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R 공동 3위 골프 03:21 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