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프로탁구 여자 정규리그 2연패…삼성생명 2위

뉴스포럼

포스코인터내셔널 프로탁구 여자 정규리그 2연패…삼성생명 2위

메이저 0 286 -0001.11.30 00:00

남자부는 삼성생명 2연패…국군체육부대 2위

정규리그 1위 확정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정규리그 1위 확정한 포스코인터내셔널

[KTT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여자부 2연패를 이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일 수원 광교체육관의 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3 두나무 KTTL 코리아리그(기업부) 여자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2위 삼성생명을 매치스코어 3-2로 제압하고 1위를 확정했다.

8연승으로 정규리그를 마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승점 42(12승 4패)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고, 삼성생명은 승점 37(10승 6패)로 2위로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하게 됐다.

3위(승점 30·7승 8패)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정규리그 1위 확정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정규리그 1위 확정한 포스코인터내셔널

[KTT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생명과 미래에셋증권의 PO는 내달 22~23일 열린다. 여기서 승리하는 팀은 24~25일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두 시리즈 모두 상위 팀이 1승을 확보한 상태에서 시작하며, 먼저 2승을 거둔 팀이 승리한다.

1단식에서 삼성생명의 귀화 에이스 주천희가 포스코인터내셔널 유한나를 2-1(11-9 7-11 11-3)로 제압했지만, 2단식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맏언니 양하은이 삼성생명 이시온을 2-0(11-8 11-5)으로 돌려세워 균형을 맞췄다.

삼성생명이 정규리그 역전 우승을 하려면 반드시 매치점수 4-0으로 승리해야 했기 때문에 양하은의 2단식 승리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됐다.

KTTL에서는 매치 스코어 4-0으로 승부가 갈리면 승리 팀에만 승점 4를 주고, 3-1이나 3-2로 끝나면 승리 팀에 승점 3, 패배 팀에 승점 1을 준다.

3복식에서는 포스코에너지 유한나-김예린 조가 삼성생명 위예지-이채연 조에 2-0(11-7 11-4)으로 이겼다.

남자부 정규리그 1위 한 삼성생명
남자부 정규리그 1위 한 삼성생명

[KTT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단식에서는 주천희가 양하은과 '에이스 맞대결'에서 2-0(11-9 11-3)으로 승리해 포스트시즌 뜨거운 승부를 기대하게 했다.

주천희는 양하은과 올 시즌 KTTL 맞대결 전적에서 최근 2연승을 포함해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5단식에서는 유시우가 이윤지를 2-0(11-5 11-7)으로 제압, 포스코인터내셔널의 8연승을 확정했다.

한편, 남자 코리아리그에서는 삼성생명이 지난 15일 1위(승점 41·12승 2패)를 확정, 정규리그 2연패를 이뤄냈다.

국군체육부대가 2위(승점 34·9승 5패), 한국거래소가 3위(승점 33·9승 5패), 미래에셋증권이 4위(승점 31·8승 6패)를 확정해 '봄 탁구' 무대에 올랐다.

23~24일 한국거래소와 미래에셋증권의 준PO가 치러지며, PO는 22~23일, 챔피언결정전은 24~25일에 열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217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86-64 삼성 농구&배구 03:23 6
76216 부산경찰, 대만 도박장 출입 롯데자이언츠 선수 4명 수사 야구 03:23 6
76215 "가족들 비행기 표 끊었는데"…부상 낙마한 오브라이언의 아쉬움 야구 03:23 7
76214 [프로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03:22 7
76213 '손흥민 vs 메시'…22일 MLS 시즌 개막전서 월드클래스 격돌 축구 03:22 7
76212 삼성 최형우 "눈물 때문에…'라팍' 첫 타석 삼진 이해해주세요" 야구 03:22 6
76211 당진 파크골프장에 상주직원 배치…이용객 안전교육 이수 권장 골프 03:22 7
76210 국내 대중형 골프장 캐디피, 최근 20년 사이 79% 상승 골프 03:22 7
76209 포항, ACL2 8강 진출 실패…일본 강호 감바 오사카에 1-2로 무릎 축구 03:22 6
76208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SK 6연승 저지하고 3연패 탈출 농구&배구 03:22 5
76207 신상우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조1위 목표로 아시안컵 우승 겨냥" 축구 03:22 6
76206 ACLE 16강 대진 확정…서울-고베·강원-마치다 '한일전' 성사 축구 03:22 5
76205 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 "단순 편의 아닌 최소한의 보장 바란 것" 축구 03:21 9
76204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서 정정용 전북 vs 황선홍 대전 '빅뱅' 축구 03:21 7
76203 최혜진·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R 공동 3위 골프 03:21 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