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1위 확정한 우리은행, 최하위 하나원큐 완파하고 5연승

뉴스포럼

여자농구 1위 확정한 우리은행, 최하위 하나원큐 완파하고 5연승

메이저 0 298 -0001.11.30 00:00

박지현, 개인 최다 20리바운드

하나원큐 제압한 우리은행
하나원큐 제압한 우리은행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아산 우리은행이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를 대파하고 5연승을 내달렸다.

우리은행은 18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69-44로 완승했다.

지난 13일 부산 BNK와 경기에서 승리하며 일찌감치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은 우리은행은 23승 4패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 청주 KB와 경기부터 이날까지 5연승을 내달렸다.

또 하나원큐 상대 올 시즌 6전 전승을 확정했다.

3연패 뒤 직전 KB와 경기에서 모처럼 승리한 하나원큐는 시즌 첫 연승을 올리지 못하고 4승 23패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29-24로 앞선 채 맞은 3쿼터에 본격적으로 화력을 뽐냈다.

쿼터 중반 우리은행 고아라와 김정은, 박혜진이 연속으로 3점을 꽂았고, 하나원큐 선수들의 발걸음은 느려져 갔다.

박혜진의 돌파
박혜진의 돌파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은행은 4쿼터 중반 김단비의 3점으로 56-36, 20점 차를 만들며 일찍 승기를 굳혔다.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15점을 올린 박혜진과 13점 7리바운드의 고아라가 우리은행의 승리를 쌍끌이했다.

박지현은 득점은 7에 그쳤지만, 리바운드를 개인 한 경기 최다인 20개나 잡아내며 승리를 뒷받침했다. 이 중 15개가 수비 리바운드였다.

올 시즌 우리은행의 '에이스'로 활약한 김단비는 이날 17분여만 소화하며 9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나원큐에서는 양인영이 10점 10리바운드로 분투했다.

부산 원정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고서 이날 처음으로 홈 경기를 치른 우리은행은 경기 뒤 홈 팬들 앞에서 세리머니를 펼치고 플레이오프 우승의 각오를 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217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86-64 삼성 농구&배구 03:23 8
76216 부산경찰, 대만 도박장 출입 롯데자이언츠 선수 4명 수사 야구 03:23 8
76215 "가족들 비행기 표 끊었는데"…부상 낙마한 오브라이언의 아쉬움 야구 03:23 8
76214 [프로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03:22 9
76213 '손흥민 vs 메시'…22일 MLS 시즌 개막전서 월드클래스 격돌 축구 03:22 10
76212 삼성 최형우 "눈물 때문에…'라팍' 첫 타석 삼진 이해해주세요" 야구 03:22 7
76211 당진 파크골프장에 상주직원 배치…이용객 안전교육 이수 권장 골프 03:22 8
76210 국내 대중형 골프장 캐디피, 최근 20년 사이 79% 상승 골프 03:22 9
76209 포항, ACL2 8강 진출 실패…일본 강호 감바 오사카에 1-2로 무릎 축구 03:22 7
76208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SK 6연승 저지하고 3연패 탈출 농구&배구 03:22 7
76207 신상우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조1위 목표로 아시안컵 우승 겨냥" 축구 03:22 7
76206 ACLE 16강 대진 확정…서울-고베·강원-마치다 '한일전' 성사 축구 03:22 6
76205 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 "단순 편의 아닌 최소한의 보장 바란 것" 축구 03:21 10
76204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서 정정용 전북 vs 황선홍 대전 '빅뱅' 축구 03:21 8
76203 최혜진·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R 공동 3위 골프 03:21 7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