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7월 개막 분위기…선수노조, 7월 2일 팀 훈련 소집에 동의

뉴스포럼

MLB 7월 개막 분위기…선수노조, 7월 2일 팀 훈련 소집에 동의

메이저 0 540 2020.06.24 09:45
                           


MLB 7월 개막 분위기…선수노조, 7월 2일 팀 훈련 소집에 동의



MLB 7월 개막 분위기…선수노조, 7월 2일 팀 훈련 소집에 동의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파행으로 치닫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올해 정규리그를 개막할 것으로 보인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언론은 MLB 선수노조가 정규리그 개막을 위한 7월 2일 팀 훈련 소집에 동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USA 투데이, 뉴욕 포스트는 선수노조가 두 번째 스프링캠프 개념의 7월 2일 팀 훈련 시작에 동의 의향을 MLB 사무국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CBS 스포츠는 아울러 7월 25일께 올해 메이저리그가 개막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직 MLB 사무국은 이와 관련한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MLB 사무국은 선수노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전·보건 지침을 먼저 확립하고 경기 일정을 마련한 뒤 정규리그 개막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메이저리그 관계자 40명 이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에 따른 안전 수칙 마련이 정규리그 개막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미국 내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3월 중순 스프링캠프를 중단한 메이저리그는 우여곡절 끝에 4개월 지연된 7월 말에 시즌을 시작한다.

MLB 노사는 연봉 지급 문제에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결국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의 직권으로 리그의 문을 연다.

올해엔 예년의 37%인 팀당 60경기만 치르는 초미니 시즌이 될 참이다. 경기 일수로는 이동일을 포함해 66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은 경기 수에 비례해 연봉을 가져간다. 원래 받기로 한 연봉의 37% 수준이다.

[email protected]

(끝)











Comments

번호   제목
75831 프로야구 NC, 7일부터 대만서 퓨처스팀 동계 훈련 야구 03:23 2
75830 카카오 VX, 설 연휴 맞이 '설날 명랑 운동회' 개최 골프 03:22 3
75829 2025년 MLB 평균 연봉 역대 최고 68억원…상승폭 계속 감소 야구 03:22 3
75828 PGA 투어 피닉스오픈 5일 개막…상승세 김시우 우승 도전 골프 03:22 3
75827 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시동…첫 행사로 심판 발전 공청회 축구 03:22 3
75826 "관중 사망 창원NC파크 사조위에 유족 배제…투명하게 조사해야" 야구 03:22 3
75825 프로야구 롯데, 다카쓰 전 야쿠르트 감독 어드바이저로 영입 야구 03:22 3
75824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03:22 3
75823 여자배구 실바, 첫 3년 연속 1천득점 가시권…신기록도 기대 농구&배구 03:22 3
75822 스트라이커 오현규, 헹크 떠나 베식타시 가나…"이적료 256억원" 축구 03:22 3
75821 '황희찬 동료' 라르센, 구단 최고 이적료에 C팰리스 품으로 축구 03:21 3
75820 세리머니하다 '황당 부상' 디아스, WBC 또 출전한다 야구 03:21 3
75819 [프로배구 전적] 3일 농구&배구 03:21 3
75818 '서브 달인' 러셀 앞세운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선두 맹추격(종합) 농구&배구 03:21 3
75817 '친트럼프' FIFA회장 "러, 국제축구대회 복귀해야"…러 "환영"(종합) 축구 03:21 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