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우완 투수 와이드너 영입…외국인 구성 완료

뉴스포럼

프로야구 NC, 우완 투수 와이드너 영입…외국인 구성 완료

메이저 0 368 -0001.11.30 00:00
새 외국인 투수 테일러 와이드너
새 외국인 투수 테일러 와이드너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3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NC는 우완 투수 테일러 와이드너(29·미국)와 연봉 59만8천달러, 계약금 14만5천만달러 등 총액 74만3천만달러에 계약했다고 31일 밝혔다.

키 183㎝, 체중 92㎏의 와이드너는 2016년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에 입단해 2020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빅리그 데뷔를 했다.

메이저리그에선 2020∼2022시즌 동안 49경기(선발 13경기)에서 2승 3패 4홀드 평균자책점 4.26을 찍었다.

마이너리그 성적은 6시즌 통산 119경기(선발 80경기) 23승 26패 평균자책점 4.31이다.

주 구종은 평균 시속 150㎞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이며 커브를 섞어 던진다.

와이드너는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출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팀이 다시 한번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선남 NC 단장은 "와이드너는 포심 패스트볼이 위력적이기 때문에 투심 패스트볼 중심의 에릭 페디와 상반된 스타일이다. 선발진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게 됐다"며 "구창모와 함께 강력한 선발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드너는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NC는 지난 시즌 함께했던 외국인 투수 드루 루친스키와 맷 더모디, 타자 닉 마티니와 모두 작별했다. 에이스 루친스키는 빅리그에 복귀했다.

셋을 대신해 우완 투수 페디, 와이드너, 외야수 제이슨 마틴이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247 K리그1 울산, 고승범 수원으로 떠나보내고 이민혁·박우진 영입 축구 02.21 11
76246 프로배구 여자부 영플레이어상 경쟁 이지윤 우위 속 박여름 추격 농구&배구 02.21 10
76245 케빈 나, 26일 개막하는 아시안투어 뉴질랜드오픈 출전 골프 02.21 9
76244 EPL 아스널, 사카와 5년 장기 계약…주급 6억원으로 최고 수준 축구 02.21 6
76243 괴력의 안현민, 대표팀 연습경기 첫 타석부터 홈런 폭발 야구 02.21 6
76242 안현민, 김도영과 '눈 찌르기' 훈련으로 홈런포 '쾅' 야구 02.21 8
76241 '가을 울렁증' 지운 삼성 최원태 "목표는 150이닝·10승·우승" 야구 02.21 6
76240 16년 만에 태극마크 단 류현진, 21일 한화전으로 첫 실전 출격 야구 02.21 6
76239 여자배구 기업은행 킨켈라, 발목 인대 파열…수술 여부는 미정 농구&배구 02.21 6
76238 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3타 차 단독 선두(종합) 골프 02.21 4
76237 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3타 차 단독 선두 골프 02.21 6
76236 '2이닝 무실점' 소형준 "목표는 전세기…힘 있는 65구 던질 것" 야구 02.21 5
76235 [올림픽] AC밀란의 '캡틴 아메리카' 풀리식의 조언 "카푸치노는 아침에만" 축구 02.21 6
76234 WBC 우승 후보 1위는 미국…한국은 대만에 밀린 '9위' 야구 02.21 6
76233 [프로배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02.21 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