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종군 NC 박석민, 연봉 93% 삭감…다년계약 구창모는 6억원

뉴스포럼

백의종군 NC 박석민, 연봉 93% 삭감…다년계약 구창모는 6억원

메이저 0 377 -0001.11.30 00:00
NC 박석민 복귀
NC 박석민 복귀

2022년 6월 15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1회 초 NC 3루수 박석민이 집중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2023시즌 백의종군하는 베테랑 내야수 박석민(38·NC 다이노스)의 올해 연봉이 90% 이상 깎였다.

NC는 27일 신인과 자유계약선수(FA)를 제외한 선수 62명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박석민은 작년 연봉 7억원에서 6억5천만원(93%)이 줄어든 5천만원에 사인했다.

2020년 1월 2+1년 최대 34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던 박석민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 은퇴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선수 생활을 더 하고 싶다며 일찌감치 구단에 백의종군 의사를 밝혔었다.

박석민은 2021년 방역수칙 위반으로 인한 징계에서 복귀했으나 지난해 16경기 타율 0.149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일단 강인권 NC 감독은 박석민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겠다며 2023시즌 주전 3루수로 기용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지난해 부상으로 부진했던 불펜 심창민도 연봉이 2억8천만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삭감됐다.

최고 인상률은 작년 12월 '최대 7년 132억원'의 다년 계약을 맺은 구창모가 기록했다.

구창모는 전년 대비 4억1천만원(216%) 오른 6억원을 받는다.

우완 김시훈이 6천만원(200%) 상승한 9천만원에 계약하며 뒤를 이었다. 좌완 김영규는 4천500만원(47%) 오른 1억4천만원에 사인하며 억대 연봉자가 됐다.

야수에서는 연봉이 두 배로 뛴 오영수(6천만원)의 인상률이 가장 높았고, 김주원(9천만원)과 서호철(4천500만원)이 나란히 50%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272 '카리 블로킹 8개' 현대건설, 기업은행에 3-1 승리…선두 추격(종합) 농구&배구 03:22 4
76271 K리그1 전북, 정정용 감독 데뷔전서 슈퍼컵 우승…대전 2-0 완파 축구 03:22 5
76270 [프로배구 전적] 21일 농구&배구 03:22 4
76269 [올림픽] IOC 위원장 "FIFA 회장의 '정치적 중립' 논란 살펴볼 것" 축구 03:22 4
76268 '연습경기도 극장 홈런' 김주원…류지현호 해결사로 '우뚝' 야구 03:22 3
76267 '38-36' 女배구 듀스 혈투 승리는 도로공사…최장 랠리는 56-54 농구&배구 03:22 6
76266 윤곽 드러나는 WBC 대표팀 상위 타순…'안현민 2번'이 핵심 야구 03:22 3
76265 김효주,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3R 단독 2위…선두와 2타 차 골프 03:21 4
76264 한화 문동주, 부상 후 첫 불펜 투구…"아프지 않아서 다행" 야구 03:21 3
76263 김시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25위 골프 03:21 5
76262 [프로축구 슈퍼컵전적] 전북 2-0 대전 축구 03:21 4
76261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3:21 3
76260 여자농구 KB, 우리은행 3연패 몰아넣고 단독 1위로(종합) 농구&배구 03:21 4
76259 부상에 발목 잡힌 네이마르, 은퇴 암시…"당장 내년도 모르겠다" 축구 03:21 3
76258 슈퍼컵 우승 내 준 대전 황선홍 "선제골 무게감 컸다" 축구 03:21 3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