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허구연 총재, 7개 지방자치단체 만나 야구 인프라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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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허구연 총재, 7개 지방자치단체 만나 야구 인프라 구축 논의

메이저 0 427 -0001.11.30 00:00
허구연(오른쪽) KBO 총재와 이성근 고성군수
허구연(오른쪽) KBO 총재와 이성근 고성군수

[KBO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허구연 KBO 총재가 7개 지방자치단체 단체장과 실무자를 만나 야구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KBO는 19일 "허구연 총재가 10일부터 18일까지 지역을 돌며 더 많은 지역에서 야구팬들이 야구를 직접 즐기고, 퓨처스리그 등 KBO 콘텐츠를 즐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KBO가 추진 중인 야구센터, 남해안 벨트 구축 진행 상황도 점검하고, 야구 관련 시설 활용 방안과 프로그램 개발 등의 사업 활성화 방안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허구연 총재는 남해안벨트 사업에 참여한 경남 진주시 조규일 시장, 고성군 이성근 군수와의 면담에서 "2025년까지 야구장 2면과 실내연습장을 계획대로 완공해 KBO 퓨처스리그와 아마추어팀의 동계전지훈련 관련 인프라 구축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독립야구리그와 지역 유소년, 동호인 야구팀들의 대회와 훈련, 연령별 우수선수 육성, 일반 어린이 대상 야구교실 개최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자체와 야구의 상생이 이어지기 위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허구연(왼쪽) KBO 총재와 조규일 진주시장
허구연(왼쪽) KBO 총재와 조규일 진주시장

[KBO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허 총재는 KBO 야구센터 건립지로 최종 선정된 부산 기장군 정종복 군수, 충북 보은군 최재형 군수, 강원 횡성군 김명기 군수를 차례로 방문해 다면의 야구장과 실내 연습장 및 숙소 등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거점 야구 메카'로 자리 잡는 방안에 관해서도 토의했다.

양산시, 원주시에서도 허 총재는 야구 관련 인프라 구축을 제의했다.

허 총재는 부산 기장군, 강원 횡성군, 충북 보은군 3개 지자체 단체장과 2월 9일 오후 3시 KBO 야구회관 7층에서 야구센터 건립 협약식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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