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 코다 '스폰서·경기복·클럽 모두 교체'

뉴스포럼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 코다 '스폰서·경기복·클럽 모두 교체'

메이저 0 490 -0001.11.30 00:00
나이키 옷을 입고 연습하는 코다.
나이키 옷을 입고 연습하는 코다.

[넬리 코다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가 새 시즌을 맞아 메인 스폰서와 경기복, 그리고 클럽까지 모조리 교체한다.

코다는 최근 나이키와 계약했다.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코다는 16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에 나이키 경기복을 입고 스윙하는 사진을 올리고 "새로운 출발에 설렌다"는 글을 올려 나이키와 계약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나이키는 모자부터 신발까지 나이키 로고만 다는 조건으로 계약하기에 코다는 6년 동안 메인 스폰서로 후원했던 한화 큐셀과 인연은 마감했다.

미국 언론은 나이키가 코다에게 여자 선수 역대 최고 금액을 주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연간 500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동안 줄곧 입었던 제이 린드베리 골프 의류와도 결별했다.

코다의 변신은 메인 스폰서와 경기복에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코다가 지금껏 써왔던 클럽 회사 타이틀리스트는 웹사이트에서 코다 관련 내용을 삭제했다.

새로운 클럽 계약이 임박했다는 뜻이다.

골프닷컴은 코다가 이번 시즌부터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코다가 나이키, 테일러메이드와 계약을 완료하면 타이거 우즈(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똑같이 나이키 옷을 입고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쓰는 선수가 된다.

한편 세계랭킹 7위 브룩 헨더슨(캐나다)도 오랫동안 손에 익은 핑 대신 이번 시즌부터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쓸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272 '카리 블로킹 8개' 현대건설, 기업은행에 3-1 승리…선두 추격(종합) 농구&배구 02.22 9
76271 K리그1 전북, 정정용 감독 데뷔전서 슈퍼컵 우승…대전 2-0 완파 축구 02.22 10
76270 [프로배구 전적] 21일 농구&배구 02.22 14
76269 [올림픽] IOC 위원장 "FIFA 회장의 '정치적 중립' 논란 살펴볼 것" 축구 02.22 10
76268 '연습경기도 극장 홈런' 김주원…류지현호 해결사로 '우뚝' 야구 02.22 9
76267 '38-36' 女배구 듀스 혈투 승리는 도로공사…최장 랠리는 56-54 농구&배구 02.22 12
76266 윤곽 드러나는 WBC 대표팀 상위 타순…'안현민 2번'이 핵심 야구 02.22 10
76265 김효주,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3R 단독 2위…선두와 2타 차 골프 02.22 10
76264 한화 문동주, 부상 후 첫 불펜 투구…"아프지 않아서 다행" 야구 02.22 9
76263 김시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25위 골프 02.22 10
76262 [프로축구 슈퍼컵전적] 전북 2-0 대전 축구 02.22 9
76261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2.22 8
76260 여자농구 KB, 우리은행 3연패 몰아넣고 단독 1위로(종합) 농구&배구 02.22 9
76259 부상에 발목 잡힌 네이마르, 은퇴 암시…"당장 내년도 모르겠다" 축구 02.22 7
76258 슈퍼컵 우승 내 준 대전 황선홍 "선제골 무게감 컸다" 축구 02.22 9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