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에버턴 3-1로 꺾고 FA컵 32강행…공식전 7연승 질주

뉴스포럼

맨유, 에버턴 3-1로 꺾고 FA컵 32강행…공식전 7연승 질주

메이저 0 742 -0001.11.30 00:00
마커스 래시퍼드(가운데) 에버턴전 경기 모습
마커스 래시퍼드(가운데) 에버턴전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에버턴을 제압하며 공식전 연승 행진을 펼쳤다.

맨유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FA컵 3라운드(64강)에서 에버턴을 3-1로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최근 기세가 오른 맨유는 이로써 공식전 7연승을 질주했다.

지난해 11월 애스턴 빌라와 리그컵(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4-2로 이긴 것을 시작으로 정규리그와 리그컵, FA컵에서 줄곧 승전고를 울렸다.

맨유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마커스 래시퍼드가 속도를 높여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침투한 뒤 패스를 찔러줬고, 안토니가 슬라이딩을 하며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반격에 나선 에버턴은 전반 14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닐 모페의 크로스가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의 다리 사이로 흘렀고, 이를 코너 코디가 문전에서 득점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코디의 동점 골로 웃었던 에버턴은 후반 7분 코디의 자책골로 다시 상대에 흐름을 내주고 말았다.

래시퍼드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리자 코디가 걷어내기 위해 발을 뻗었는데, 공은 그대로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에버턴은 후반 28분 도미닉 캘버트루인의 골이 오프사이드로 무산되면서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오히려 맨유가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골로 한 골을 더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팀의 앞선 두 골에 모두 관여한 래시퍼드가 후반 52분 페널티킥 골을 차 넣었다.

래시퍼드는 이날까지 공식전 5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해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272 '카리 블로킹 8개' 현대건설, 기업은행에 3-1 승리…선두 추격(종합) 농구&배구 02.22 10
76271 K리그1 전북, 정정용 감독 데뷔전서 슈퍼컵 우승…대전 2-0 완파 축구 02.22 11
76270 [프로배구 전적] 21일 농구&배구 02.22 15
76269 [올림픽] IOC 위원장 "FIFA 회장의 '정치적 중립' 논란 살펴볼 것" 축구 02.22 11
76268 '연습경기도 극장 홈런' 김주원…류지현호 해결사로 '우뚝' 야구 02.22 10
76267 '38-36' 女배구 듀스 혈투 승리는 도로공사…최장 랠리는 56-54 농구&배구 02.22 12
76266 윤곽 드러나는 WBC 대표팀 상위 타순…'안현민 2번'이 핵심 야구 02.22 11
76265 김효주,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3R 단독 2위…선두와 2타 차 골프 02.22 11
76264 한화 문동주, 부상 후 첫 불펜 투구…"아프지 않아서 다행" 야구 02.22 10
76263 김시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25위 골프 02.22 11
76262 [프로축구 슈퍼컵전적] 전북 2-0 대전 축구 02.22 10
76261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2.22 8
76260 여자농구 KB, 우리은행 3연패 몰아넣고 단독 1위로(종합) 농구&배구 02.22 9
76259 부상에 발목 잡힌 네이마르, 은퇴 암시…"당장 내년도 모르겠다" 축구 02.22 7
76258 슈퍼컵 우승 내 준 대전 황선홍 "선제골 무게감 컸다" 축구 02.22 9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