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내·아들·모친과 격한 포옹…메시 가족 사랑도 '금메달 감'

뉴스포럼

[영상] 아내·아들·모친과 격한 포옹…메시 가족 사랑도 '금메달 감'

메이저 0 731 -0001.11.30 00:00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SJ4TqZP8Jss

(서울=연합뉴스)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가 19일(한국시간) 마침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면서 가족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도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메시는 이날 아르헨티나의 우승이 확정된 직후 그라운드로 달려 내려온 어머니 셀리아 마리아 쿠치티니, 부인 안토넬라 로쿠소(34), 그리고 세 아들을 얼싸안고 우승의 감격을 함께 나눴는데요.

특히 메시가 5살때 처음 만난 '소꿉친구' 인연으로 유명한 로쿠소는 인스타그램에서 월드컵 '4전5기' 끝에 트로피를 손에 넣은 메시를 향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가르침을 줘서 고마워"라며 감격에 찬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로쿠소는 우승 트로피를 놓고 가족 5명이 단란하게 둘러앉은 사진을 첨부하며 "당신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각고의 노력 끝에 세계 정상에 오른 남편을 바라보는 벅찬 감정을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이어 "마침내 세계 챔피언이 된 당신이 지난 수년간 무엇을 겪어 왔고, 얼마나 이것을 달성하기를 원했는지 잘 알고 있어"라고 지난날을 돌이키며 "갑시다, 아르헨티나"라는 말로 글을 끝맺었는데요.

이날 경기가 끝난 뒤 메시의 모친 쿠치티니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내려와 아들과 포옹하는 모습도 주변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이봉준·한성은>

<영상: 로이터·안토넬라 로쿠소 인스타그램>

[영상] 아내·아들·모친과 격한 포옹…메시 가족 사랑도


Comments

번호   제목
76272 '카리 블로킹 8개' 현대건설, 기업은행에 3-1 승리…선두 추격(종합) 농구&배구 03:22 5
76271 K리그1 전북, 정정용 감독 데뷔전서 슈퍼컵 우승…대전 2-0 완파 축구 03:22 6
76270 [프로배구 전적] 21일 농구&배구 03:22 6
76269 [올림픽] IOC 위원장 "FIFA 회장의 '정치적 중립' 논란 살펴볼 것" 축구 03:22 5
76268 '연습경기도 극장 홈런' 김주원…류지현호 해결사로 '우뚝' 야구 03:22 5
76267 '38-36' 女배구 듀스 혈투 승리는 도로공사…최장 랠리는 56-54 농구&배구 03:22 7
76266 윤곽 드러나는 WBC 대표팀 상위 타순…'안현민 2번'이 핵심 야구 03:22 5
76265 김효주,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3R 단독 2위…선두와 2타 차 골프 03:21 6
76264 한화 문동주, 부상 후 첫 불펜 투구…"아프지 않아서 다행" 야구 03:21 5
76263 김시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25위 골프 03:21 6
76262 [프로축구 슈퍼컵전적] 전북 2-0 대전 축구 03:21 5
76261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3:21 4
76260 여자농구 KB, 우리은행 3연패 몰아넣고 단독 1위로(종합) 농구&배구 03:21 5
76259 부상에 발목 잡힌 네이마르, 은퇴 암시…"당장 내년도 모르겠다" 축구 03:21 4
76258 슈퍼컵 우승 내 준 대전 황선홍 "선제골 무게감 컸다" 축구 03:21 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