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야구센터 부산 기장·강원 횡성·충북 보은에 조성

뉴스포럼

KBO 야구센터 부산 기장·강원 횡성·충북 보은에 조성

메이저 0 425 -0001.11.30 00:00
부산 기장군 KBO 야구센터 조감도
부산 기장군 KBO 야구센터 조감도

[KBO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한국 야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KBO 야구센터'로 부산 기장군, 강원 횡성군, 충북 보은군 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KBO 야구센터는 야구계 현안인 저변 확대, 프로·아마 야구팀 전지 훈련장소 및 교육 인프라 부족, 학생 야구의 소양과 인성교육 기회 확대 등 야구계의 지속 성장과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를 한곳에 모은 야구 클러스터 추진 사업이다.

강원 횡성군 KBO 야구센터 조감도
강원 횡성군 KBO 야구센터 조감도

[KBO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 유소년 캠프, 퓨처스리그 활성화, 티볼 보급 등의 저변확대 사업 ▲ 지도자, 심판 등 전문인 교육 ▲ 바이오메카닉스와 디지털 기반 트레이닝을 통한 데이터분석 및 솔루션을 제시하는 연구 개발 관련 사업 등이 있다.

KBO가 구성한 평가위원들은 현재 구축된 야구장 인프라, 지자체의 참여 의지, 지역 접근성, 추가 부대시설 제안 사항 및 운영계획 등을 먼저 평가해 3곳의 지자체 모두가 적합하다고 최종 판단했다.

충북 보은군 KBO 야구센터 조감도
충북 보은군 KBO 야구센터 조감도

[KBO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BO와 선정 지자체 3곳은 내년 초 상호 간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한 별도의 협약서를 체결한다.

또한 한국 야구의 지속 발전과 지자체 발전의 상생을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247 K리그1 울산, 고승범 수원으로 떠나보내고 이민혁·박우진 영입 축구 03:23 9
76246 프로배구 여자부 영플레이어상 경쟁 이지윤 우위 속 박여름 추격 농구&배구 03:22 8
76245 케빈 나, 26일 개막하는 아시안투어 뉴질랜드오픈 출전 골프 03:22 6
76244 EPL 아스널, 사카와 5년 장기 계약…주급 6억원으로 최고 수준 축구 03:22 6
76243 괴력의 안현민, 대표팀 연습경기 첫 타석부터 홈런 폭발 야구 03:22 6
76242 안현민, 김도영과 '눈 찌르기' 훈련으로 홈런포 '쾅' 야구 03:22 8
76241 '가을 울렁증' 지운 삼성 최원태 "목표는 150이닝·10승·우승" 야구 03:22 6
76240 16년 만에 태극마크 단 류현진, 21일 한화전으로 첫 실전 출격 야구 03:22 6
76239 여자배구 기업은행 킨켈라, 발목 인대 파열…수술 여부는 미정 농구&배구 03:22 5
76238 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3타 차 단독 선두(종합) 골프 03:22 4
76237 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3타 차 단독 선두 골프 03:22 4
76236 '2이닝 무실점' 소형준 "목표는 전세기…힘 있는 65구 던질 것" 야구 03:21 5
76235 [올림픽] AC밀란의 '캡틴 아메리카' 풀리식의 조언 "카푸치노는 아침에만" 축구 03:21 6
76234 WBC 우승 후보 1위는 미국…한국은 대만에 밀린 '9위' 야구 03:21 6
76233 [프로배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03:21 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