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성남FC 사령탑에 이기형 전 인천 감독

뉴스포럼

프로축구 성남FC 사령탑에 이기형 전 인천 감독

메이저 0 827 -0001.11.30 00:00
프로축구 성남 이기형 감독
프로축구 성남 이기형 감독

[성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성남FC 사령탑에 이기형(48)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선임됐다.

성남은 9일 "2023시즌을 이끌 새 사령탑에 이기형 감독을 선임했다"며 "성남 일화 선수 출신으로 성남에 대한 애정이 크고, FC서울, 인천 유나이티드, 부산 아이파크 등에서 10년간 지도자 경력을 쌓아 성남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발표했다.

고려대 출신 이기형 감독은 1996년 수원 삼성에서 데뷔했으며 성남 일화와 서울, 오클랜드시티(뉴질랜드) 등을 거쳐 2010년 은퇴했다.

국가대표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아시안컵 등에 출전한 그는 현역 시절 오른쪽 풀백으로 뛰며 '캐논 슈터'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프로 통산 254경기에서 23골, 23도움을 올렸고 A매치 통산 47경기에 출전했다.

2011년 서울 2군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 감독은 2015년 인천 수석코치, 2016년 인천 감독, 2020년 부산 감독대행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분석관을 맡고 있다.

이기형 감독은 "선수 생활을 했던 성남에 다시 와 감회가 새롭다"며 "팀을 빠르게 정비하고, 선수단과 꾸준히 소통해 승격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시즌 K리그1 소속이던 성남은 최하위에 머물러 2023시즌 K리그2로 강등됐고, 8월 김남일 감독이 시즌 도중 물러났다.

성남은 "이기형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을 빠르게 선임해 2023시즌 대비 선수단 구성 및 전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247 K리그1 울산, 고승범 수원으로 떠나보내고 이민혁·박우진 영입 축구 02.21 11
76246 프로배구 여자부 영플레이어상 경쟁 이지윤 우위 속 박여름 추격 농구&배구 02.21 10
76245 케빈 나, 26일 개막하는 아시안투어 뉴질랜드오픈 출전 골프 02.21 9
76244 EPL 아스널, 사카와 5년 장기 계약…주급 6억원으로 최고 수준 축구 02.21 6
76243 괴력의 안현민, 대표팀 연습경기 첫 타석부터 홈런 폭발 야구 02.21 6
76242 안현민, 김도영과 '눈 찌르기' 훈련으로 홈런포 '쾅' 야구 02.21 8
76241 '가을 울렁증' 지운 삼성 최원태 "목표는 150이닝·10승·우승" 야구 02.21 6
76240 16년 만에 태극마크 단 류현진, 21일 한화전으로 첫 실전 출격 야구 02.21 6
76239 여자배구 기업은행 킨켈라, 발목 인대 파열…수술 여부는 미정 농구&배구 02.21 6
76238 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3타 차 단독 선두(종합) 골프 02.21 4
76237 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3타 차 단독 선두 골프 02.21 6
76236 '2이닝 무실점' 소형준 "목표는 전세기…힘 있는 65구 던질 것" 야구 02.21 5
76235 [올림픽] AC밀란의 '캡틴 아메리카' 풀리식의 조언 "카푸치노는 아침에만" 축구 02.21 6
76234 WBC 우승 후보 1위는 미국…한국은 대만에 밀린 '9위' 야구 02.21 6
76233 [프로배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02.21 5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