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프로야구 역대 정규시즌·한국시리즈 MVP와 신인왕

뉴스포럼

[표] 프로야구 역대 정규시즌·한국시리즈 MVP와 신인왕

메이저 0 105 -0001.11.30 00:00

◇ 프로야구 역대 정규시즌·한국시리즈 MVP·신인왕

연도 정규시즌 MVP 한국시리즈 MVP 신인왕
선수(소속) 포지션 선수(소속) 포지션 선수(소속) 포지션
1982 박철순(OB) 투수 김유동(OB) 외야수 -
1983 이만수(삼성) 포수 김봉연(해태) 내야수 박종훈(OB) 외야수
1984 최동원(롯데) 투수 유두열(롯데) 외야수 윤석환(OB) 투수
1985 김성한(해태) 내야수 - 이순철(해태) 외야수
1986 선동열(해태) 투수 김정수(해태) 투수 김건우(MBC) 투수
1987 장효조(삼성) 외야수 김준환(해태) 외야수 이정훈(빙그레) 외야수
1988 김성한(해태) 내야수 문희수(해태) 투수 이용철(MBC) 투수
1989 선동열(해태) 투수 박철우(해태) 외야수 박정현(태평양) 투수
1990 선동열(해태) 투수 김용수(LG) 투수 김동수(LG) 포수
1991 장종훈(빙그레) 내야수 장채근(해태) 포수 조규제(쌍방울) 투수
1992 장종훈(빙그레) 내야수 박동희(롯데) 투수 염종석(롯데) 투수
1993 김성래(삼성) 내야수 이종범(해태) 내야수 양준혁(삼성) 외야수
1994 이종범(해태) 내야수 김용수(LG) 투수 유지현(LG) 내야수
1995 김상호(OB) 외야수 김민호(OB) 내야수 이동수(삼성) 내야수
1996 구대성(한화) 투수 이강철(해태) 투수 박재홍(현대) 외야수
1997 이승엽(삼성) 내야수 이종범(해태) 내야수 이병규(LG) 외야수
1998 우즈(OB) 내야수 정민태(현대) 투수 김수경(현대) 투수
1999 이승엽(삼성) 내야수 구대성(한화) 투수 홍성흔(두산) 포수
2000 박경완(현대) 포수 퀸란(현대) 내야수 이승호(SK) 투수
2001 이승엽(삼성) 내야수 우즈(두산) 내야수 김태균(한화) 내야수
2002 이승엽(삼성) 내야수 마해영(삼성) 내야수 조용준(현대) 투수
2003 이승엽(삼성) 내야수 정민태(현대) 투수 이동학(현대) 투수
2004 배영수(삼성) 투수 조용준(현대) 투수 오재영(현대) 투수
2005 손민한(롯데) 투수 오승환(삼성) 투수 오승환(삼성) 투수
2006 류현진(한화) 투수 박진만(삼성) 내야수 류현진(한화) 투수
2007 리오스(두산) 투수 김재현(SK) 외야수 임태훈(두산) 투수
2008 김광현(SK) 투수 최정(SK) 내야수 최형우(삼성) 외야수
2009 김상현(KIA) 내야수 나지완(KIA) 외야수 이용찬(두산) 투수
2010 이대호(롯데) 내야수 박정권(SK) 내야수 양의지(두산) 포수
2011 윤석민(KIA) 투수 오승환(삼성) 투수 배영섭(삼성) 외야수
2012 박병호(넥센) 내야수 이승엽(삼성) 내야수 서건창(넥센) 내야수
2013 박병호(넥센) 내야수 박한이(삼성) 외야수 이재학(NC) 투수
2014 서건창(넥센) 내야수 나바로
(삼성)
내야수 박민우(NC) 내야수
2015 테임즈(NC) 내야수 정수빈(두산) 외야수 구자욱(삼성) 내야수
2016 니퍼트(두산) 투수 양의지(두산) 포수 신재영(넥센) 투수
2017 양현종(KIA) 투수 양현종(KIA) 투수 이정후(넥센) 외야수
2018 김재환(두산) 외야수 한동민(SK) 외야수 강백호(kt) 외야수
2019 린드블럼(두산) 투수 오재일(두산) 내야수 정우영(LG) 투수
2020 로하스(kt) 외야수 양의지(NC) 포수 소형준(kt) 투수
2021 미란다(두산) 투수 박경수(kt) 내야수 이의리(KIA) 투수
2022 이정후(키움) 외야수 김강민(SSG) 외야수 정철원(두산) 투수

*1985년은 한국시리즈 미개최.

(서울=연합뉴스)

Comments

번호   제목
71285 [프로축구 중간순위] 18일 축구 03:23 9
71284 KPGA 신인왕 배용준, 부활 샷…이틀 동안 12언더파 선두 골프 03:23 8
71283 LVMH 아르노 가문, 파리FC 인수한다…PSG와 양강구도 기대감 축구 03:22 9
71282 [프로축구 광주전적] 광주 1-1 대구 축구 03:22 8
71281 앗! 골프채가 15개…PGA투어 출전권 시급한 데이먼 4벌타 골프 03:22 9
71280 가을야구 단일 시리즈 두 경기 우천 취소, 웃은 건 모두 하위팀 야구 03:22 9
71279 김주형, 타이틀 방어전 첫날 공동 62위…보기 3개 이후 버디 5개 골프 03:22 9
71278 MLB 다저스, 4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앞으로 '1승'(종합) 야구 03:22 9
71277 [부고] 김은정(여자 17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씨 부친상 축구 03:22 8
71276 2024-2025시즌 프로농구 오피셜 스폰서에 DB손해보험 농구&배구 03:22 7
71275 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 뭉침 증세…내일까지 쉴 가능성 커" 야구 03:22 10
71274 갈 길 바쁜 K리그1 포항과 수원FC, 파이널A 첫판 1-1 무승부 축구 03:22 10
71273 임찬규, 역대 6번째 '단일 PS 3연속 선발승'…LG 투수로 처음 야구 03:21 10
71272 '무릎 부상' NBA 레너드, 시즌 초반 출전 불가…무기한 결장 농구&배구 03:21 10
71271 kt 박경수, 공식 은퇴 발표 "팬들 덕분에 22년간 선수 생활" 야구 03:21 9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